美 대학, ‘크리스마스’ 단어를 ‘홀리데이’로 바꾼 사연
노스캐롤라이나 서쪽에 위치한 지방 대학의 학교 관계자들이 동호회 크리스마스 트리 판매소식을 전하면서 ‘크리스마스(Christmas)’를 공휴일을 의미하는 ‘홀리데이(Holiday)’로 바꾼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인 디아스포라여, 미국과 한국의 회복위해 기도의 손을 들라!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뿌리 내리고 사는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의 열쇠는 청와대나 백악관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 나라의 위기… 한인 디아스포라여! 미국과 한국의 회복위해 기도의 손을 들라
“지금 우리 조국 대한민국과 우리가 뿌리 내리고 사는 미국은 위기 가운데 있습니다. 역사의 열쇠는 청와대나 백악관이 쥐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사람들에게 달린 것입니다. 이 나라의 위기… 워싱톤찬양신학교 2013년도 무료수강생모집
워싱턴한인목회연구원 제23차 정기 총회
제 3회 목사 및 사모 수양회
워싱턴교협 목사&사모 수양회
워싱턴교협 신년하례예배
새소망교회, KAFHI에 구제헌금 12,000불 기부
메릴랜드 버톤스빌에 위치한 새소망교회(담임목사 안인권)은 2012년 추수감사절(11월18일)을 매우 의미있는 절기로 보냈다. 추수감사절 예배에 새소망교회는 총여선교회(회장 김미영 권사)가 주최하여 마련한 구제선교를 위한 바… [장세규 칼럼]영속적인 위기의 시대에 절대 평안을
가자 지구를 장악하고 있던 하마스 세력과 이스라엘이 휴전에 들어갔습니다. 수십년 만에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듯 위태롭던 상황이었습니다. 또 하나의 위기가 숨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보고
기감, 또다시 선거법 관련 효력정지 가처분 제출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거일정이 발표된 가운데, 한 장로가 지난 23일 선거법경과조치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교단 선거의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김세환 칼럼]그들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길을 가시다가 태어날 때부터 소경된 한 거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민종기 칼럼]도시를 위한 선지자 미가
2005년 LA 시장에 당선된 안토니오 비아라이고사는 2006년 우리의 조국을 방문하였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노무현 대통령과 한명숙 국무총리 등 한국 최고 지도자들과 만났고, LA강 복원사업에 서울시가 청계천을 복원하며 터득한 … 대선 후보들, 기독교 공약 회신… 동성애 등 ‘온도차’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기공협)는 29일 아침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우봉홀에서 ‘제18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기도회 및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