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스푼 사역, 웰스파고도 적극 후원합니다”
웰스파고 은행이 지난 11월 29일 아트 센터에서 페어팩스, 프린스윌리엄 지역에서 커뮤니티 봉사에 힘쓰고 있는 30여개 비영리단체를 선정해 2012년 특별 그랜트를 수여했다. 이날 라티노 도시빈민 원로목사회총회2
워싱턴지역원로목사회 제23차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오광섭 목사, 부회장에 박석규 목사 선출 [트리니티 북클럽]거장들의 독서법 1
무엇을 읽을 것인가가 아니라, 누구를 읽을 것인가에 주목하라. 우리는, 어떤 책을 읽을 것인가에 대해 많은 질문과 궁금증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한 리더들의 공통적인 독서의 지혜 중 하나는 바로 '무엇'보다 '누구… 아직도 ‘실’ 진주 목걸이? ’강남 스타일’은 바로…
나성영락 목양사역자 감사의밤 개최, “합력하여 선을”
나성영락교회(임시당회장 박희민 목사)가 2012 목양사역자 감사의밤을 1일(토) 교회 체육관에서 개최했다. 교회와신앙의 억대 로비 요구 의혹, 노회에도 커넥션 있나
‘교회와신앙’ 남광현 전 편집국장(통합측 빛과소금교회 장로)이 한 목회자에게 예장 통합 내에서의 문제 해결을 명목으로 억대 로비를 요구했다는 폭로가 터져나온 가운데, 동 교단 서울서북노회 내에서도 남 전 국장과 커넥… 장신대 동문회, 서정운 전 총장과 특별 대담 가져
장로회신학대학교 애틀랜타 동문회(회장 고재동 목사) 정기모임이 3일(월) 오전 11시 한빛장로교회(담임 이문규 목사)에서 열렸다. 전통에 뿌리 두고 새순 돋아 나는 차타누가한인장로교회
전통과 변화는 동전의 양면과 같다. 긴 세월 동안 흔들림 없이 그 자리에서 지켜온 34년의 '전통'을 고목나무의 든든한 뿌리로 비유한다면, '변화'는 그 나무 가지 끝에서 새롭게 피어나는 새순이 아닐까? 뿌리가 없이는 새순이 … 어떻게 하면 계속 성령이 충만할 수 있나요?
Q) 전에 부흥회 때 기도하다가 성령 충만을 받았는데요, 얼마 가지 않아서 받은 바 은혜를 다 잃어 버린 것 같습니다. 신앙생활에 힘도 없고 죄의 유혹을 피할 능력도 없어진 것 같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하면 받은 바 은혜를 지… 야곱을 통해 보는 예정론과 신정론, 절대주권과 자유의지
양화진문화원(원장 박흥식 교수) 목요강좌가 지난달 29일 이어령 박사(명예원장)와 이재철 목사(100주년기념교회)의 ‘성서 스토리텔링: 야곱’을 끝으로 올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담에서 두 사람은 먼저 야곱의 ‘스토리’… 제 20회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연합회 성가찬양제 개최
오레곤, 벤쿠버 한인교회 연합회(회장 양성환목사)주최 제 20회 연합성가합창제가 지난 12월 1일 오레곤 선교교회 본당에서 500 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말씀의 향기" <"지금은 아니지만...">
우리는 주님의 재림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지금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창고에 양식과 물을 쌓아 두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안에 거하는 것입니다. 옹기장이 찬양선교단, 워싱턴주 청년들과 찬양의 호흡 맞춰
옹기장이 찬양선교단은 지난달 20일(화)부터 지난 2일까지 서북미 각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고 하나님의 은혜가 담긴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각 집회마다 앵콜요청이 쇄도할 만큼 옹기장이는 참석자들로 부터 높은 음악성과 … [KCTS 선교 후원을 위한 찬양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