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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축 흑염소로 건강과 사랑을 선물하세요!

  • “고객에게 딱 맞는 상품 찾는 게 바로 실력이죠”

    유재은(영어명 케빈) 굿모닝보험 대표의 말이다. 특유의 침착하고 세심한 성격으로 고객의 상황에 가장 적합하면서 동시에 가장 저렴한 상품을 찾아내는 일이 바로 그가 하는 일이다. 그는 20년 경력의 베테랑 브로커다.
  • 전도훈련 접목된 제자훈련으로 부흥하는 교회

    대부분의 이민교회가 제자훈련을 시도하지만, 성도들의 머리만 커질 뿐 정작 실질적인 전도의 열매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많다. 이러한 가운데 전도훈련을 접목시킨 제자훈련으로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을 건강한 신앙…
  • 작년 中서 소천한 선교사, 알고보니 北 공작원의 독살

    지난해 8월 중국 단둥에서 사망한 故 김창환 선교사의 사인이 ‘독극물로 인한 심장마비’임을 한국 정보당국이 확인했던 것으로 파악됐다고 언론들이 보도했다.
  • 뉴욕 지하철에서 불의의 사고로 숨진 한기석 씨의 영정.

    뉴욕 지하철 추락사 한기석 씨 천국환송예배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의 뒤편에 있는 주님이 주실 축복, 미리 보면서 감사하세요”
  • 동부한미노회 신구 임원들. 앞줄 왼쪽에서 세번째가 박상천 신임 노회장.

    “동성애자 안수 반대”… 뉴욕 필그림교회, 교단 이전 추진

    뉴저지와 맨하탄에 성전을 갖고 있는, 뉴욕지역 최대 한인교회 중 하나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교단 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필그림교회는 미국장로교(PCUSA) 소속이다.
  • 미국인의 종교성 더 깊어질 것으로 예측돼

    갤럽의 편집장 프랭크 뉴포트는 미래에 미국인이 좀더 평균적으로 종교적이 될 것이라 예측했다.
  • 평안교회 강성림 목사

    베리칩에 대한 사실과 현실

    "베리칩이 짐승의 표"라는 주장에 신학적 모순을 지적했던 강성림 목사(평안교회)가 이번에는 베리칩에 대한 사실과 허구성에 대해 밝혔다.
  • 아버지학교 동남부 송년의 밤 열린다

    2012년의 달력이 가벼워지는 12월, ‘주님 제가 아버지 입니다!’ 외치며 성경적인 아버지, 좋은 아버지가 되길 다짐했던 동남부 지역 아버지학교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 워싱턴주는 12월 6일 자정을 기해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을 시작했다ⓒKing County

    [포토]워싱턴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 첫 날

    지난 6일 오전 12시 부터 워싱턴주 동성커플들에게 공식 결혼증명서 발급이 시작됐다.
  • 집회를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

    뉴욕 청년 연합 집회, 신구 세대 조화 기대

    9월부터 PlanPlay Inc. 를 중심으로 뉴욕의 젊은 기독교인들이 준비해 온 뉴욕 청년 연합 집회 Blessing New York이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뉴욕수정교회(담임 황영송 목사)에서 개최된다.
  • 언더우드대학교 봄학기 신입생 모집

    언더우드대학교(총장 윤승구)가 2013년 봄학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신입생 모집분야는 성서학과 학사, 선교학과 학사, 선교학과 석사, 교회음악과 석사, ESOL 과정이며 개강일은 1월 22일이다.
  • 워싱턴주 첫번째 동성결혼 증명서를 발급받은 제인 애보트(Jane Abbott 좌)와 35년 동안 그녀의 파트너였던 피트-E 피터슨(Pete-e Petersen 85, 우)를 다우 콘스탄틴 킹카운티 군수가 축하하고 있다.

    워싱턴주 동성결혼 증명서 발급 첫 날, 수 백 명 몰려

    제인 애보트(Jane Abbott)와 35년 동안 그녀의 파트너였던 피트-E 피터슨(Pete-e Petersen)이 자정을 막 넘긴 오전 12시 1분에 킹 카운티 군수 다우 콘스탄틴으로부터 워싱턴주에서 첫번째로 동성결혼 증명서를 발급받았다.
  • 동부한미노회 신구임원들. 가운데가 박상천 신임 노회장.

    필그림교회도 PCUSA 탈퇴 추진...노회장은 박상천 목사

    뉴저지와 맨하탄에 성전을 갖고 있는 뉴욕지역 최대 한인교회 중 하나인 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가 미국장로교(PCUSA) 교단이전을 추진 중에 있다. 필그림교회의 교단이전 신청은 동부한미노회 소속 교회들 중에서는 지난 …
  • 함께가는교회 서경훈 담임목사

    [서경훈 목사 칼럼] 눈을 뜨는 것입니다!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는(?) 성도님들로부터 많이 듣는 말이, 자아를 죽인다는 말입니다. 아니, 자아를 죽이려고 애를 쓰지만 그놈의 자아가 죽지를 않는다고 좌절하기도 하고, 하소연을 하기도 합니다. 나의 못된 자아를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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