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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의석 한인회장이 캠페인을 함께한 중앙일보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불경기에도 더해진 사랑 '감사합니다'

    애틀랜타한인회 패밀리센터(소장 정소영)와 중앙일보가 불우이웃돕기를 위해 작년 말 진행한 사랑의네트워크 결산보고회가 1일(금) 열렸다.
  • 김학철 교수. ⓒ크리스천투데이 DB

    “무신론자들의 실존적 종교활용, ‘전도’ 기회 될 수 있다”

    종교의 유익성을 인정하는 ‘무신론 2.0’이 등장했다는 최근 보도가 관심을 끈 가운데, ‘무신론자의 실존적 종교 활용 매뉴얼의 명암’을 분석한 글이 발표됐다. 지난 8일부로 법인화가 완료된 사단법인 동서신학포럼 발간 ‘…
  • '생명을 위한 행진', 시민 5만 명 "낙태반대" 목소리 높여

    반 낙태행사인 '생명을 위한 행진'이 1월 31일 (목)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5만명의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생명을 위한 행진'은 낙태 합법화 판결로 유명한 로에 v. 웨이드(Roe v. Wade) 사건의 4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 美 보건복지부 산아제한법 변경안 발표

    미 보건복지부가 1일에 종교단체와 논쟁 중인 피임법의 협상안을 발표했으나, 많은 보수 단체는 이 제안이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 퓨리서치, 미국인 53% "연방정부, 개인의 자유 위협해"

    퓨리서치의 설문조사결과, 1995년 이래로 가장 많은 수의 미국인이 연방정부가 그들의 개인적인 자유와 권리를 위협한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회연합 차원에서 주소록을 발행하는 곳은 뉴욕교협이 유일하다. 그러나 웹상에서는 뉴욕교협 회원교회들의 정보만 담고 있다.

    주소없는 이민교회, 불필요한 걸음 는다

    이민교회의 주소가 불명확하게 주소록에 기재되거나 변경된 주소에 대한 수정이 빨리 이뤄지지 않아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민교회들 중에는 홈페이지가 잘 갖춰지지 않은 곳…
  • 교회연합 차원에서 주소록을 발행하는 곳은 뉴욕교협이 유일하다. 그러나 웹상에서는 뉴욕교협 회원교회들의 정보만 담고 있다.

    주소 없는 이민교회, 불필요한 걸음이 는다

    이민교회의 주소가 불명확하게 주소록에 기재되거나 변경된 주소에 대한 수정이 빨리 이뤄지지 않아 교회를 찾는 성도들이 불편을 겪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민교회들 중에는 홈페이지가 잘 갖춰지지 않은 곳…
  • 아흐메드 레합이 창시한 #지하드 캠페인은 지하드의 의미를 '성전(holy war)'라는 파괴적인 정의 대신 개인적인 종교 투쟁이라는 의미로 교정하려 한다.

    무슬림 #지하드 캠페인, "지하드는 성전(聖戰) 아닌, 개인적인 종교적 투쟁"

    무슬림 행동주의자들이 "#나의 지하드(#myJihad)"라는 용어와 함께, 주류 무슬림들의 개인적 투쟁을 묘사하는 광고를 워싱턴 DC에 설치해 "지하드(성전)"의 적합한 의미를 공유하려 하고 있다.
  • 앨라배마 총기인질극 소년 엄마 찾으며 울어

    앨라배마 총기인질극이 만 3일째 접어들었지만 범인은 여전히 지하 벙커에서 인질인 5세 소년을 잡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앨라배마 총기인질극 소년 아스퍼거 증후군 앓아

    앨라배마 총기인질극이 만 3일째 접어들었지만 범인은 여전히 지하 벙커에서 인질인 5세 소년을 잡고 버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수퍼볼을 기점으로 판매가 급증하는 치킨 윙 도표.

    수퍼볼만 되면 불티나게 팔리는 이것?

    올해는 12억 3천만개로 전망되고 있다. 전국치킨협회는 오는 2월 3일 뉴올리언스에 열리는 수퍼볼 경기 때 미국 전역에서 미국인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12억 3천만개의 치킨 윙을 먹을 것이라고 밝혔다. 12억 3천 만개의 치킨 윙을 …
  • 조지아주 한인침례교회 협의회 권석균 회장

    예배시간에도 스마트폰 놓지 않는데 어떻게 설교해야 하나?

    아틀란타지구촌교회(담임 권석균 목사)가 올해 초 노크로스 성전으로 이전한 후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복음은 변하지 않는 진리지만 복음을 전하는 방법은 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권석균 목사는 "현대인의 삶이 '읽는 …
  • 늘 밝고 당차게 살아가는 조성모에게도 ‘요셉의 고난’은 있었다.

    조성모 “역경 이겨내는 끈질긴 생명력 표현하고자…”

    곱상한 외모에 감성적인 발라드, 모두에게 사랑만 받고 살아왔을 것 같은 가수 조성모가 ‘요셉의 색동옷’을 입고 형제들의 시기와 질투 속에 버림당했다. ‘난 두렵지 않아, 난 외롭지 않아’ 외쳐보지만, 감옥 속 스산한 어…
  • 학부모들이 주축을 이룬 ‘청담고 종교자유 침해 시민대책’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동윤 기자

    학교 내 기도모임과 크리스마스 축제가 종교편향?

    청담고 박창호 교장에게 종교탄압을 중지하고 학생 기도모임 ‘카리스’ 활동을 재개하게 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청담고 종교자유침해 시민대책’이 주관하고 참교육어머니전국모임, 나라사랑학부모회, 바른교…
  • 전능하신하나님교회 홈페이지.

    본국 “중국서 발생한 사이비 종교의 대대적 광고 우려”

    최근 각 언론에 “예수님의 재림-전능하신 하나님이 국도(國度)시대에 발표하신 말씀”이라면서 <전능하신하나님교회>라는 이름으로 대대적인 광고를 하고 있어, 그 배경에 궁금증을 자아내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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