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L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담임했던 헌터 목사, 자살
플로리다에서 목회하던 36세의 젊은 목사가 자살로 생을 마감해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안타까운 죽음의 주인공은 이삭 헌터 목사로 지난 화요일, 아파트에서 명백한 자살로 추정되는 죽음을 맞이했다고 지역 언론은 일제히 보… 
[뉴욕교협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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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순호 칼럼] 고향의 정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는 고향의 정을 떨칠 수가 없어 최근 한국에 나가 굶주렸던 정을 마음껏 채우고 한 달 만에 돌아왔다. 부요하다는 미국에서 오랜 세월 살았어도 따뜻한 고향의 정을 이곳에서 찾지 못하는 것은 나에게만 있… 
미주세계선교연합회, 월례 선교대회 개최
미주세계선교연합회가 9일(월) 오전 11시 아메리카미션센터(대표 이재인 선교사)에서 월례 선교대회를 가졌다. 
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장로 및 집사 임직예배
임직예배는 이영호 목사의 사회, 서유석 장로의 기도, 시온성가대의 찬양, 조남홍 목사(대서양한미노회 사무총장)의 설교, 김범수 목사(대서양한미노회 부서기)의 임직자 서약, 박종우 장로(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당회 서기)의 …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 송년 및 성탄절 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문정주 목사)가 12월 9일 커뮤니티교회에서 송년 및 성탄절 예배를 드렸다. 예배는 문정주 목사의 사회, 홀리밴드의 경배와 찬양, 예경혜 목사의 기도, 워싱턴그레이스사모합창단의 특별찬양, 이태… 
아줌마, 아저씨는 영어 배우려면 어디로 가나요?
'아이들 학교에 갈 일이 있으면 혹시 실수할까 겁부터 나고, 우체통에 쌓이는 각종 편지들에 주눅 들고, 걸려오는 전화는 받기 싫어지고, 은행이나 슈퍼마켓에 가도 입 한번 열기 어렵고, 미국에 살면 영어 잘하겠거니 싶어하는 … 
뉴욕농아인교회 새 거처 마련...5주년 예배도
뉴욕농아인교회(담임 이철희 목사)가 설립 5주년을 맞아 플러싱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8일 오후4시 ‘설립 5주년 기념 및 이전 감사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는 이철희 목사의 사회로 황규복 장로(뉴욕교협 전 이사장) 대… 
2013 타코마 교회연합 '성탄 축하의 밤'
매년 타코마 지역 모든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예수님의 성탄을 기뻐하며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성탄 축하의 밤'이 지난 8일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에서 열렸다. 타코마 기독 
"2050년 한국 교인수는 300-400만... 더 큰 문제는 '오만'"
교육목회실천협의회(대표 정영택 목사) 주최 제10차 교육목회포럼이 10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균형있는 2014년 목회를 준비하는 교육목회 송년포럼- 미래목회 Ch. 퓨처리…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 유대 랍비와 생방송 토론
영국의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박사가 "영국의 역사와 종교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성경을 읽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2013 훼드럴웨이 교회연합 성탄 찬양제, 기쁨과 감사 넘쳐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회장 원 호 목사)는 지난 8일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담임 장홍석 목사)에서 성탄 연합 찬양제를 개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과 구원의 은혜를 찬양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메시야', 웅장한 하모니 펼쳐내
타코마 지역에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열리는 특별한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메시아 연주회가 지난 7일, 지역 주민들이 본당을 가득 메운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올해로 27회를 … 워싱턴교협 재정이사회, 12월 17일로 연기
12월 10일(화)에 열릴 예정이었던 워싱턴교협 제39대 재정이사 위촉 모임이 기상 관계로 일주일 연기됐다. 재정이사 위촉 모임은 12월 17일(화) 오후 7시 우래옥에서 열린다. 
아펜젤러 선교사 배출한 지방회, 한인 감리사 임명
연합감리교회에서 또 한 명의 한인 지방감리사가 선임됐다. 동부펜실베니아연회의 페기 존슨(Peggy Johnson)감독은 2014년 7월 1일부로 정범구 목사를 Southwest District의 지방감리사로 임명한다고 8일(주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