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기독교계 전반에서 '칼빈주의' 다시 부상
최근 미국 기독교계에서 칼빈주의가 부상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최근 "16세기 종교개혁자인 존 칼빈의 관점을 가르치는 전도자와 신학교 교수들의 수가 늘고 있다. 칼빈의 영향을 받은 교회의 예배 출석률이 증가하고 있으… 
[포토]타코마제일침례교회 2014 신년 연합예배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지난 5일 2014년 신년 연합예배를 드리고, 한 해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힘차게 달려갈 것을 다짐했다. 
시애틀 항구에 들어온 선원들 1600개 성탄 선물 받아
과로로 인한 뇌출혈로 투병하다 건강을 회복하고 다시 시애틀 항구로 돌아온 선원선교회 최원종 목사가 '선원들을 위해 성탄 선물 꾸러미'에 동참한 교회에 감사를 전했다. 
2014년 타코마 목사회, 교회연합회 합동 신년감사예배
타코마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이형석 목사)와 타코마 목사회(회장 정태근 목사)는 지난 6일 타코마 삼일교회에서 2014년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 해 동안 진실된 목회로 주 앞에 맡겨진 사명을 다 할 것을 다짐했다. 타… 
남가주 각계 지도자들 기도회로 한 해 시작
설교를 한 박효우 목사(남가주교협 회장)는 “지도자는 말보다 행동이 본이 되어야 한다. 지난해 사랑의쌀나눔운동을 이끄면서 느끼게 된 것은 불우한 이들을 위해 모금한 물질을 이용해 자기 만족을 위해 즐기는 자들이 있다… 
강준민 목사 “문제의 크기와 기적은 비례한다”
LA사랑의교회가 신년특별새뜻 부흥회를 2일부터 7일까지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라”란 주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번 부흥회는 김기섭 담임목사를 비롯, 은혜한인교회 한기홍 목사, 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목사가 강사로 참여한…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 2014년 신년축복예배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최인환 목사) 2014년 신년축복예배가 1월 6일(월) 오전 11시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류응렬 목사)에서 열렸다. 예배는 박상섭 목사(총무)의 사회, 노규호 목사(부회장)의 기도, 홍덕진 목사(회계)… 
가톨릭 내 축사(exorcism) 활발해지는 추세
사탄숭배자였다 회심한 목회자가 최근 가톨릭교회가 축사(逐邪) 행위나 퇴마사 양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현상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레퓨지 미니스트리의 대표인 제프 하쉬바거 목사는 "훈련된 퇴마사에 대한 수요… 
말레이시아 당국 '알라' 단어 사용했다며 '성경책 압수'
말레이시아 이슬람 당국이 한 기독교 단체의 성경책을 압수했고 그 이유가 성경책이 '알라'라는 단어를 '하나님'을 일컫는 데에 사용했기 때문으로 알려지며서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말레이시아 고등법원은 지난 해 10월 …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 2014년 신년조찬기도회
메릴랜드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이치원 목사)가 1월 6일(월) 오전 8시 메릴랜드주 보턴스빌 소재 새소망교회(담임 안인권 목사)에서 조찬기도회를 열었다. 조찬기도회는 이치원 목사의 사회, 권덕이 목사(MD교협 증경회장)의 … 
기독일보 시무예배 “올해도 주님의 은혜 전하리”
기독일보 미주 LA 본사가 2014년 시무예배를 3일 오전 11시에 본사 사무실에서 드리고, 기독일보 임직원들은 한해 문서선교로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릴 것을 다짐했다. 
Higher Calling에 2천여 청년 참석해 헌신 다짐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샌디에고에서 열린 Higher Calling 2013에는 연휴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2천여 명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남가주뿐 아니라 애틀랜타, 시카고, 뉴욕, 캐나다 토론토 등 5개 지역에서 KCCC와 남가주 2…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창립 37주년 기념 임직식 거행
여호수아비전센터 시대를 열어가는 비전을 갖고 2014년을 시작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가 5일(주일) 오후 4시 임직식을 거행했다. 
사랑의교회 운영위 "오정현 목사 비방과 강남예배당 점거 중단하라"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운영장로회(이하 운영회)가 최근 교회 내 갈등 상황에 대한 성명서를 5일 발표했다. 
북 억류 케네스 배 선교사 구명운동, 미주 한인 교계가 앞장서야
시애틀 임마누엘교회 송찬우 목사는 13개월 넘게 북한에 억류된 워싱턴주 시애틀 출신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 선교사의 석방을 위해 한인 기독교계가 관심을 갖고 구명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송 목사는 "시애틀 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