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엘림경로센터, 어버이날 맞아 특별 기념행사
뉴욕 인근 어르신들을 무료로 섬기고 있는 엘림경로센터가 어버이날을 맞아 9일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만호 목사(뉴욕순복음안디옥교회 담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상태 목사(주님의교회 담임)가 기도했고 이후 찬송… 
뉴저지목사회 제3회 은퇴목사 위로회 가져
뉴저지 한인목사회(회장 이병준 목사)가 12일 정오 뉴저지 풍림연회장에서 은퇴목사 위로회를 열었다. 은퇴목사회 위로회는 지난 2012년부터 뉴저지목사회가 매년 어버이날을 기해 어르신을 섬기고 공경할 수 있는 기회로 삼기 … 
4개 교단 연합 친선 체육대회 개최
‘2014 미국교단 소속 4개 교단 한인 목회자 연합 친선 체육대회’가 12일 오전9시30분부터 뉴욕 알리폰드 공원에서 개최됐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입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체육대회에는 AG, RCA, PCA, C&MA 4개 교단… 
故 임근하 목사 입관예배 “책임감 강했던 목회자”
노환으로 지난 8일 소천한 뉴욕지역 원로 故 임근하 목사의 입관예배가 10일 오후8시 제미장의사에서 열렸다. 뉴욕지역 원로목회자들과 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예배는 정익수 목사의 집례로 이강일 목사 기도…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졸업감사예배 및 종강예배 드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한국어부(디렉터 최봉수 교수, 이하 NOBTS) 졸업감사예배 및 종강예배가 12일(월) 오후 5시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에서 드려졌다. 뉴올리언스침례신학교 한국어부에서는 올해 7명의 학사와 9명… 
교회 10년 다녀도 변화되지 않는 것은...
"철저히 말씀으로 복음을 가르쳐야 하는데 한국교회는 그 부분에서 바쁘다. 10년 신앙생활을 했다고 하면 목사가 아니더라도 성경 몇 권은 꿰고 있어야 하는데 변화되지 않는 것은 문제다." 애틀랜타 목회자성경연구원(대표 신… 
남가주기독장교회 가정의달 모임 열어
남가주한국예비역기독장교회가 지난 10일 오후 12시에 미주복음방송 4층에서 가정의달 모임을 열었다. 
또감사선교교회 15명 임직, “보람있게 사역하길”
올해 10년을 맞은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가 장로 및 안수집사 임직예배를 11일 오후 3시에 드렸다. 임직예배는 사회 최경욱 목사, 기도 찰스 김 목사(북미주개혁장로회 KMC), 설교 박동건 목사(북미주개혁장로회 전 KMD), 임직… 
로고스선교회 남가주지회 개관예배 드려
38년간 문서선교와 의료상조회, 쉼터사역을 감당해온 로고스선교회(대표 박도원 목사)가 지난 10일(토) 오전 11시에 남가주지회 개관예배를 드리고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예배에는 축하하객 100여명이 참석해 기쁨을 나눴다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 배상헌 전도사 부임
지난 해 7월 이희준 목사가 본국으로 사역을 이동함에따라 그동안 담임목회자를 청빙해오던 훼드럴웨이 벧엘침례교회에 배상헌 전도사(42)가 부임한다. 교회는 "교회의 부흥과 성숙을 위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목회자를 보내… 
시애틀 목회자 위한 컴퓨터 영상설교 세미나
미 전역에서 '목회자를 위한 컴퓨터 영상설교 편집 강의'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김석금 목사가 시애틀에서 영상 설교 세미나를 갖는다. 
‘2014 할렐루야대회 성공 개최’ 힘찬 시동
뉴욕교협이 할렐루야 2014 대뉴욕복음화대회 제1차 준비기도회를 12일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 목사)에서 개최하고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다짐했다. 이날 1부 예배는 이은수 목사(강사진행위원장)의 인도로 이광희 목사(목… 
예수님은 왜 열매 맺을 때가 안된 무화과 나무를 저주하셨나?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가 지난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신앙 사경회를 개최했다. '낯선 땅에서 어찌 주의 노래를 부를까"를 주제로 한 이번 사경회의 강사로는 멕시코장로교신학대학교 교수 홍인식 목사가 나서 깊이 있… 
성령의 샘 오대원 목사, "위기의 시대에 문제를 해결하려면.."
지난 4일 시애틀 영락교회(담임 배명헌 목사) 설교 강단에 오른 오대원 목사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순결'을 강조했다. "내 마음이 어디 있는가"라는 제목으로 주일 예배를 인도한 오대원 목사는 마태복음 6장 21절을 본문으로 "… 
유소년 축구대회, 역대 '최대' 규모 치열한 접전 예상
코 앞으로 다가온 '제 17회 애틀랜타교회협의회장배 유소년 축구대회'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팀이 참가해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일(11일), 하은교회(담임 정윤영 목사)에서 열린 마지막 대표자 회의에서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