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베다니노스 美 교회, 나이트 개조해 지역사회 봉사
미국의 한 교회가 나이트클럽을 지역사회 봉사를 위한 시설로 변경해 사용 중이다. 베다니교회는 지난 1990년도에 설립됐다. 최근 쇼어라인에 있던 '슈가스(Sugars)'라는 이름의 성인용 나이트클럽을 구매해 선교를 위한 장소로 사… 
프랭클린 그래함 “미국서도 곧 기독교 박해받을 것”
미국 내 종교의 자유가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수 교계를 대표하는 인사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기독교인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정치에 참여하고 하나님의 뜻을 위해 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새누리교회, 목장대항 골프대회 열어
지난 7일,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가 목장대항 골프대회가 산호세 뮤니골프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벧엘목장과 열방 목장이 골프대결을 펼쳤다. 이날 골프대회를 통해 모여진 기금은 전액 선교를 위해 쓰여질 예정 월드미션대학교 한인기독교상담소 다양한 사역
월드미션대학교 부설 한인기독교상담소가 다양한 사역으로 한인 사회를 섬기고 있다. 매월 둘째, 넷째 토요일에는 정신질환자를 가족으로 둔 사람들이 서로를 위로하고 힘을 얻는 지지 모임이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나성삼… 나성영락교회 장학생 모집… 총 20만 달러 지급 예정
나성영락교회가 올해도 장학생을 모집한다. 나성영락교회는 1982년 크리스천 지도자 양성과 한인 대학생들의 학업을 돕고자 장학재단을 세웠으며 올해도 20만 달러를 장학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장학생 한 명 당 최소 1000달러… 워싱턴 한인들도 리퍼트 대사 테러 규탄
워싱턴한인연합회(회장 임소정), 버지니아한인회(회장 김태원), 수도권메릴랜드한인회(회장 서재홍), 민주평통워싱턴협의회(회장 황원균), 워싱턴재향군인회(회장 이병희), 6.25참전유공자회(회장 이경주), 워싱턴통합노인연합… 
양 떼를 돌보는 '참 목자'가 갖춰야 할 것은 '신뢰'
"우리가 지도자로서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는 하나님의 법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인도하는 길이 생명의 길인 것을 알고, 양들이 사는 길로 인도해야 합니다. 그다음 그들에… 
'간통죄 폐지' 앞두고 교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난달 26일 헌법재판소는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림에 따라 일각에서는 윤리·도덕 붕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가족문화운동을 펼치는 시민단체 하이패밀리(대표 송길원·김향숙)가 '간통죄 폐… 
하루 한 끼 먹는 아이들에게 '계란 한알'이라도 줄 수 있길 기도한다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 동역자님들에게 문안드립니다. 음력으로는 새 해가 시작되었는데, 올 한 해에도 우리 주님의 풍성하신 복이 여러분 위에,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 가운데 충만하시길 소원합니다. 이번 달 소식은 … 
남가주교협 회장 “한미 혈맹관계 더욱 든든히 서길”
종북 인사가 벌인 마크 리퍼트 주한미국대사의 테러에 대해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남가주교협) 최혁 회장은 리퍼트 대사의 조속한 쾌유를 기원하면서, 한미 간의 혈맹관계가 더욱 든든히 서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남… 
김여진 박사 UCS신학대학 명예총장으로 취임
8일 김여진 박사가 UCS신학대학교 명예총장으로 취임했다. 올해 92세인 김 박사는 50여년 이상 목회한 후, 2003년 성림장로교회(PCUSA)를 끝으로 은퇴했다. 그러나 80세에 다시 해외 선교사를 자청해 6년간 러시아에서 복음을 전했다. …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을 너희가 아느냐
전세계 기독여성들의 바하마를 위한 기도에 남가주 한인 여성들도 함께 했다.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 열리는 세계기도일 예배에 남가주 여성들은 7일 토요일 오전 미주평안교회에서 열린 기도회로 참석했다. 이 예배에는 약 14… 
크로마하프를 배웁시다!
지난 달 28일, 크로마하프 나눔 설명회가 섬기는 교회(담임 이재석 목사)에서 있었다. 이날 설명회는 다소 생소한 악기인 크로마하프에 대한 이해를 도와 보다 많은 참가자들을 유치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크리스천은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왜 이스라엘을 축복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송만석 장로(한국ㆍ이스라엘 성경연구소-KIBI 대표, 온누리교회 장로)와 김해리 권사(KIBI 아메리카 대표, 온누리교회 권사)를 초청하여 애틀랜… 파키스탄 기독교 박해 "종교적 증오 담은 교과서 때문"
파키스탄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적인 공격은 파키스탄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종교적 증오' 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오픈도어선교회는 최근 주간박해뉴스에서 "수년 동안 파키스탄 기독교인들은 유럽, 미국에서 발생한 '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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