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쓰면서, 목표가 ‘목회’에서 ‘주님’으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그래서 꾸미고 감추고 누르고 삽니다. 그러니 항상 두렵고 초조하고 불안하고, 충만함도 기쁨도 없이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이고 왜 그렇게 중요했는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 객원 칼럼니스트이자 침례교 목사인 마크 우즈(Marks Woods)는 최근 '바울의 육체의 가시는 무엇인가? 그리고 왜 그것이 그렇게 중요했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올렸다.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 Target 화장실 정책 맹비난 "올 것이 왔다"
복음주의 설교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미국 아이다호 타겟 매장에서 18세 미만의 소녀의 탈의한 모습을 비디오 촬영한 트랜스젠더 여성이 체포된 뉴스 보도 이후 이에 대해 "올 것이 왔다. 이것은 단지 시간 문제였을 뿐"이라… 감옥에 갇힌 이란계 기독교 여성, 단식투쟁하며 개종 거부
이란계 기독교 한 여성이 감옥에서 개종을 거부하며 단식투쟁을 하고 있으며, 그녀의 가족은 그녀의 생명을 걱정하고 있다. 미국서 이젠 동성애 운동가를 '위인'으로 배운다(?)
캘리포니아주(州) 공립학교에서는 아이들이 만 7세가 돼 2학년에 올라가면 두 엄마, 두 아빠 등 동성결혼에 대해 배우고 마 9세인 4학년이 되면 미국에서 동성애자 권익보호 운동을 펼친 동성애자들, 이른바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두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 주는 성경구절 5가지
하나님은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악과 싸워 이기시는 전능의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며 힘과 용기를 줄 것이다. 우리는 얼마든지 성경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 다음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美 아이오와 "교회에 '트랜스젠더' 위한 화장실 만들어라"
미국 아이오와 주(州) 교회들이 생물학적 성(性)에 따른 화장실이 아닌, 트랜스젠더들을 고려한 화장실(All Gender Bathroom)을 설치하지 않을 경우 폐쇄 조치를 당할 위기에 처했다. 비와이, 고등학교 때부터 영감 준 롤모델은 ‘천관웅 목사’
압도적인 실력과 거침없는 신앙적 가사로 케이블 음악채널 Mnet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5>에서 우승한 비와이(BewhY·본명 이병윤). 과연 그의 롤모델(본받을 대상)은 누구일까? (예수님 빼고...) 이에 대해 비와이는 자신 뿐… 2016 할렐루야대회 개막-유쾌함 속에 전해진 진지한 메시지
할렐루야 2016 대뉴욕복음화대회가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15일 오후7시30분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에서 개막됐다. 올해 할렐루야대회에는 화씨 90도를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각지에서 성도… 기독교인들이 연애나 결혼을 못하는 8가지 이유
많은 크리스천 미혼 남녀들이 자신에게 맞는 상대나 배우자를 찾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지만 그 이유를 안다면 이런 어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남부 캘롤라이나 뉴스프링 교회 페리 노블 목사는 최근 팟캐스… ‘사탄과 맞대결’ 비와이 우승곡 ‘자화상’… 모두가 숨죽였다 [가사 전문]
쇼미더머니5 최종 우승자인 비와이가 마지막 무대에서 본인의 곡인 '자화상'을 부르고 난 뒤, 무대에는 적막이 흘렀다. 그동안의 곡들이 다 그래 왔지만, 마지막 무대에서 비와이는 본인이 하고 싶은 말들을 더욱 가감 없이 쏟아… 불교계에서도 ‘벤허’ 강추!… “영화 전체 이끄는 건 예수”
다양성 영화 중 1위를 달리고 있는 고전 영화 <벤허>에 대해, 불교 승려인 법현 서울열린선원장이 관람 후 추천평을 공개했다. 한교연 "할랄산업 육성정책 즉각 철회하라!"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조일래 목사, 이하 한교연)이 "할랄산업 육성 정책 즉각 철회하라"며 강한 목소리로 정부를 압박했다. 한교연은 지난 15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가 최근 이슬람의 할랄 산업 육성정책을 발표한데 대해 우… 2NE1 탈퇴 후 첫 팬미팅 앞둔 공민지, 신학생으로도 '만점'
그동안 공민지는 2014년 기독교대학인 백석대학교 기독교학부 신학과 입학해 이제는 신학생으로도 학업에 열중하는 한편, 가수로서의 길도 함께 걸어 왔다. 2016년 할렐루야대회 강사 원팔연 목사 "희망의 복음 전할 것"
할렐루야 2016 대뉴욕복음화대회 강사인 원팔연 목사(전주바울교회)가 이번 할렐루야대회에서 희망의 복음을 전할 것이며 이민교회는 처음의 신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원팔연 목사는 14일 오전 11시40분 뉴욕 JFK 공항을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