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창조과학회 논란… 신앙의 자유 존중해야”
"신앙의 표현을 두고 장관 자격 여부를 따지는 것은 그의 신앙의 자유를 존중하지 않는 위헌적 태도라고 볼 수 있다."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을 두고 허종욱 버지니아워싱턴대 교수(사회학 박사)가 미주… “북한의 6차 핵실험 강력 규탄… 묵과 못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정서영 목사, 이하 한교연)이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을 4일 발표했다.한교연은 "북한의 제6차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한다. 북한의 핵 협박은 지금까지의 핵실험과는 다른 심각한 도발로 절대… 유기성 목사 “정말 두려워해야 하는 것, 北 핵폭탄 아니라…”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가 북한 6차 핵실험 등 국가의 위기를 놓고 "기도가 이렇게 힘들어 본 적이 별로 없었다"고 토로했다. 북한 6차 핵실험… “우리는 북한의 ‘핵 인질’ 되는가?”
한국교회언론회에서 4일 '북한의 핵실험, 우리는 북한의 핵 인질이 되는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했다. “美 백인우월주의 폭력사태는 기독교 가치 붕괴 때문”
미국 내 가장 영향력 있는 설교자이자 작가인 존 맥아더 목사가 지난달 미국 버지니아주 샬롯스빌에서 일어났던 백인우월주의 폭력사태에 대해 "미국사회의 근 “성경 읽기, 자꾸 ‘공부’처럼 하려니 힘들어져”
'예수 그리스도 초점으로 읽는' 90일 성경 1독 프로그램 <비전 통독>의 저자 조상연 목사는 "성경 읽기는 하나님 말씀이 입혀지는 은혜이고, 자신의 생각이 하나 트럼프, ‘하비’ 피해 복구 기도 당부… 1백만 달러 기부도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 집무실에서 기독교 공동체 지도자들을 만나 허리케인 하비(Hurricane Harvey)로 인한 피해 복구를 위해 레이디 가가, 유명세 뒤에 감춰진 공허함과 외로움 토로
레이디 가가의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크리스 화이트(Chris White)의 말처럼 그녀는 유명세 뒤에 감추어진 공허감을 느끼고 있었다. 애틀랜타 가을, 찬양사역자 조수아와 함께 하는 사랑나눔콘서트로 풍성함 더한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조수아 찬양사역자와 함께 하는 '굿네이버스 사랑나눔찬양콘서트'가 15일(금)부터 24일(주일)까지 애틀랜타 전역에서 펼쳐져 가을의 풍성함을 한껏 더할 전망이다. 15일(금) 한마음교회(담임 김기형 …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신학 세미나 열린다
마르틴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 기념 특별 신학 세미나 및 루터교회 설명회가 2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커밍 소재 리빙페이스루터란교회(담임 김창수 목사)에서 열린다. '신앙 중심적이며 신앙 순수성으로의 회복'을 주… 텍사스 삼킨 '하비'... 자연 재해, 어떻게 봐야 할까?
최근 허리케인 하비가 미국 텍사스에 상륙하면서 많은 인명 피해와 재산 피해를 낳았다. 자연 재해는 하나님의 심판 도구일까? 빌리 그래함 목사는 이같은 질문에 대해 지난해 10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다음과 같이 대답했 한국형 이단의 자화상, 삶(生)의 박탈과 성(性)의 착취
5년 전쯤, 청년부 소속 한 신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상담을 신청했다. 이 청년은 전도를 목적으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주말 기도 및 성경공부 모임을 인도하고 있었다. 당시 그는 새로 모임에 나온 세 명의 청년들 때문에 고민하… 알츠하이머병에 걸리면, 신앙도 다 잊게 되는 것일까?
노희경 작가의 대표적 드라마라 할 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은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돌보던 며느리가 자궁암 말기로 시어머니보다 먼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돌봐줄 사람이 없기에 자신이 죽기 전 시어머니를 … 조용기 목사 “마음에 비전 있다면, 기적은 언제나 일어난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와 이영훈 담임목사는 8월 28-30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장(AWE)에서 '블레싱 홍콩(Blessing Hong Kong)'을 주제로 홍콩 복음화 대성회를 인도했다. 미션아가페, 웨어주립교도소서 한인 사랑 전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지난 25일 리치몬드힐성결교회(담임목사 이철호)와 함께 웨이크로스(Waycross) 소재 웨어주립교도소(Ware State Prison)를 방문해 재소자 200명에게 한인들의 사랑을 전했다. 웨어주립교도소는 애틀랜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