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남침례회 소속 선교사 부부, 콩고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미국 미주리 출신의 선교사 가정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랜디 아네트와 케이시 아네트 선교사 부부는 남침례회 국제선교이사 美 대학생, 기독교 수업에서 ‘성은 2개 뿐” 발언했다가 쫓겨나
미국 펜실베이니아 인디애나대학교에서 한 남학생이 수업 중 "성(gender)은 오직 2개 뿐"이라고 말했다가 교실에서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북한 아이들이 십자가를 ‘악마의 상징’으로 보는 이유”
탈북민 출신 기독교인으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최요한(John Choi) 씨가 미국오픈도어즈와 인터뷰를 갖고 북한의 어린 아이들이 기독교에 대해 어떤 가르침을 받고 있는지 자세히 전했다. 사랑의교회, 창립 40주년 특새… 연인원 12만 명 참석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가 지난 12~17일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제16차 봄 특별새벽부흥회'를 개최했다. "학내 비상사태" 총신대, 23일까지 임시휴업
총신대학교가 19일부터 23일까지 임시휴업한다.총신대는 18일 인터넷 홈페이지에 "학내 비상사태로 인하여 고등교육법 시행령 제12조 제2항, 대학 학칙 제15조에 따라" 입시휴업을 한다고 공고했다. 제 56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서북노회 정기노회, 신임 노회장 강요한 목사, 부 노회장 배명헌 목사 선출
제 56회 해외한인장로회(이하 KPCA) 서북미 정기노회가 지난 15일, 타코마 새생명교회(담임임규영 목사)에서 개최됐다. KPCA 서북노회는 이번 노회에서 신임 노회장으로 강요한 목사(유진한인장로교회 임시담임), 목사 부 노회장으… 제 38 회 미주한인예수교장로회(KAPC) 서북미노회 정기노회 개최
제 38 회 미주한인장로회(이하 KAPC) 서북미 정기노회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에 걸쳐 벨뷰중앙장로교회(담임 김요한 목사)에서 열렸다. KAPC 서북미 노회는 2018년도 신 임원진으로 노회장에 김요한 목사(벨뷰중앙장로교회), 부노… [성경인물열전] 열두제자 연구 1 시몬 베드로
보논 그라운즈(Vernon Gronuds)박사는 신학교 졸업생들에게 격려사를 하면서 목회를 성공적으로 하도록 격려하기 위하여 조그만한 선물을 하기로 하였다. 졸업식장은 조용한 긴장이 있었다. 그런데 듯밖에도 그 선불은 '흰손수건'… 총신대학교서 또 ‘용역 사태’… 17일 밤 학생들과 충돌
총신대학교에서 또 다시 '용역 사태'가 발발했다. 17일 밤, 용역업체 직원들이, 학생들이 점거하고 있는 총신대 사당캠퍼스 종합관 진입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양측이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도 출동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 성폭력 논란,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지난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시작으로 올해 '미투(#MeToo)' 운동을 통해 또 다시 회자되고 있는 성락교회 김기동 목사에 대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접수돼 진 [소강석 칼럼] 벽도 세우고, 흘러 들어가야
지난 3월 8일 일산 킨텍스에서 제50회 국가조찬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저는 그때 설교자로서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과 함께 강단에 앉아서 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기쁨으로 가득했습니다. 그런 벅찬 가슴으… ‘한국 신학계 거목’ 한철하 박사, 94세로 별세
1970년대, 지금의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ACTS) 설립을 주도하며 24년 간 ACTS의 원장과 총장으로 재직했던 한철하 박사가 18일 새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향년 94세. 현재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에 마련됐으며, … “기도, 늘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주파수’ 맞추는 것”
"기도는 삶에서부터 나와야 합니다. 기도는 지금 여기, 우리의 가장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써 내려가는 하나님과 우리의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애틀랜타 교협 유소년축구대회, 한인회와 공동 주최
제23회 애틀랜타 유소년축구대회가 오는 5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스와니 소재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에서 개최된다. 유소년축구대회는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성구 목사)와 애틀랜타 한인회(김일홍 회장)가 공동주최하… 릭 워렌 “목적이 있는 교회가 성장하는 비결 2가지”
릭 워렌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전도하고 있는 사람들을 지키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그 주요 내용. 모든 교회는 사람들을 잃는다. 현재의 문화에서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도시 지역에 거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