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기연 “CVID 없는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기대만큼 아쉬움도”
한국기독교연합(대표회장 이동석 목사)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있었던 북미정상회담과 관련, 논평을 발표했다. 한기연은 "이번 회담 합의문에 미국이 그동안 지속적으로 요구해온 북핵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이킬 수 없… 한기총 “북미 정상회담, 비핵화의 끝 아닌 시작”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기호 목사, 이하 한기총)가 '북미 정상회담을 환영하며'라는 제목의 논평을 회담 당일인 12일 합의문이 나오자마자 곧바로 발표했다. 한기총은 "우여곡절 끝에 북미 정상회담이 무사히 개최되고… 넥스트사랑의교회, 위드 오택근 초청 간증과 찬양 집회
넥스트사랑의교회(왕상윤 목사)가 6월 13일(수) 오후 7시 30분 전반기 사역 종강 축제로 시카고에서 사역하고 있는 CCM 가수 위드(With)의 오택근 전도사를 초청해 간증과 찬양 축제를 연다. 넥스트사랑의교회는 최근 취임한 왕상윤 … 10주년 맞는 D2BD 여름 캠프, 차세대 회복의 장 마련
복음 안에서 성경적 가치관을 확립하고, 기독교 신앙을 확립하는 서북미 지역 여름 캠프 D2BD(Dare to be a Daniel)가 오는 6월 25일(월)부터28일(목)까지 타코마 중앙선교교회(담임 김삼중 목사)에서 개최된다. 타코마기독교회연합회와 … 독일의 통일에서 교회는 어떤 역할을 했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온누리교회(담임 이재훈 목사)와 함께 지난 7일 양재 온누리교회에서 '독일통일에서의 교회 역할'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 성경의 고고학적 정확성!
인간의 이성과 경험, 지식을 지향하는 이성주의가 발달하기 시작한 17세기부터 사람들은 조금씩 성경을 의심의 눈초리로 보기 시작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으로 인정하지 않고 인간의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내… ‘성소수자와 젠더 해방’이 페미니즘의 ‘지상명령’인가?
하선 사태에서 볼 수 있듯, 오늘날 한국의 통속화된 페미니즘은 지극히 협소한 범위 내의 자극적 주제들을 페미니즘 대표 논제로 제시하는 데 열중한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젠더(gender)' 개념을 위시한 성적 정체성 이념의 해체 여호수아와 갈렙, 다윗과 요나단... 성경 인물들의 ‘우정’
문자적으로는 '거스름 없는 친구'라는 뜻으로, 허물 없이 아주 절친한 친구를 말한다. 장자(莊子)의 글에 나오는 말이다. 좋은 친구 사이란 형편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서로 변함없이 아끼며 챙겨주고 격려하는 관계이다. "목회기술만 늘어나는 제가 두려웠어요"
선한목자교회 유기성 목사는 최근 가장 주목받는 목회자 중 한 명이다. 그렇게 된 데는 그가 매일 쓰는 '예수동행일기'의 영향이 크다. 한때 '영성일기'라 부르던 그것이다. 유기성 목사의 설교를 두고 '기승전 예수동행일기'라… 비바람 속에서 만난 주님 전하는 도구 되고파
어느 시인은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가 울었을 것이라고 노래한다. 그는 천둥과 번개도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필요한 것들이라고 말한다. 우리 인생의 꽃이 피기 위해 밤도, 겨울도 필요하다. 그래서 인생… 조이플 선교회, "워싱턴 주에서 땅끝까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합니다"
지난해 12월 비영리 선교단체로 발족한 조이플 선교회(대표 장현자 목사)가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긴다'는 비전을 가지고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있다. 최성은 목사, 6.25 상기 한국 기독 장병 구국성회 강사로 나서
매년 한국 1만 5천여 명의 기독 장병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가 오는 6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이영훈 목사, 이스라엘 국가조찬기도회서 메시지 전해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가 7일 오전(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 오리엔트 호텔 알렌비홀에서 열린 '이스라엘 독립 70주년 기념 예루살렘 기도회'에 인도 ‘최하층 계급’ 기독교인 남성, 결혼 후 명예살인 당해
인도의 한 남성이 더 높은 신분의 기독교인 여성과 결혼한 이후 명예살인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애틀 퀘스트교회 유진 조 목사, 오는 9월 30일 담임목사직 사임
워싱턴 시애틀에 위치한 퀘스트교회를 담임하고 있던 한인 2세 목회자 유진 조 목사가 사임의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