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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혜로교회 창립 20주년 음악회

    은혜로교회, 창립 20주년 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 돌려

    은혜로교회(김경환 담임목사)가 지난 2일 교회 창립 20주년을 맞아 음악회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날 음악회는 하나님께서 지난 20주년간 은혜로교회에 베푸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수준높은 공연으로 진…
  • 베이커스필드 아름다운교회 임직식

    베이커스필드 아름다운교회, ”감격스러운 임직식 가져”

    베이커스필드 아름다운교회(담임 지동근목사)가 창립 6주년 감사예배를 드리고 1명의 장로와 2명의 권사를 각각 임직했다. 이날 지동근 목사는 아름다운교회에 부임한지 2년반 만에 하나님의 은혜로 첫 임직자들이 세워짐에 …
  •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웨스트민스터 경찰서 방문 및 식사 대접

    웨스트민스터에 위치한 오렌지카운티 한인교회 (담임목사 남성수)는 지난12월1일(금) 웨스트민스터 경찰국에 방문하여 경관들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했다. 교회 측은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켐페인'을 통해 사랑을 이웃과 나…
  • 김태권 목사

    김태권 목사, “우리가 할 일은 돋보기로 햇빛을 모으듯 예수를 바라보는 것.”

    "탈무드에 보면 인생의 모습을 단계별로 비유하는 내용이 나온다. 한 살은 왕, 두 살은 돼지, 10살은 염소, 18살은 말, 결혼하면 당나귀, 중년의 나이는 개, 노년은 원숭이 같다고 비유한다. 그럴듯한 비유인 거 같다. 한 살 때는 모…
  •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

    대강절 설교, 그리스도를 기다리며, "무엇이 우리의 진정한 소망인가"

    추수감사절을 지나, 12월 초에 들어서면서 각 교회들은 본격적인 성탄절 준비로 분주하다. 성탄찬양제, 성탄 공연, 메시야 칸타타 공연 등 주님의 오심을 기억하고 기념하는 행사와 예배를 위해 시간과 정성을 쏟고 있는 이 때, …
  • UMC 플로리다 연회 본부

    美 플로리다 74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승인

    미국 플로리다의 74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논쟁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를 탈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 연회는 지난 2일 오전 가상 특별 회의에서 74개 회원 교회의 탈퇴 투표를 최종 승인했으며…
  • 십자가에 달린 예수

    예수가 인류 역사상 가장 중대한 10가지 이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조셉 마테라 박사가 쓴 ‘예수님이 전 인류의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한 10가지 이유’라는 칼럼을 게재했다. 마테라 박사는 뉴욕시에 있는 부활교회의 담임 목사이며, '미국 사도지도자연합'과 '그리…
  • SFV지역 교회연합 성탄축하예배

    SFV 교협, 장학금 수여로 사랑 전해

    샌퍼난도밸리한인교회 교역자협회(회장 변은광 목사)의 성탄축하 연합찬양예배가 3일(주일) 오후 5시 만남교회(담임 이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는 만남의 교회 찬양단의 경배와 찬양으로 시작돼 교협 서기 하모세 …
  • 동부교협

    동부교협 성탄 연합찬양제, 성대히 개최 돼

    1부 예배에서 '그 이름의 비밀'(마태복음 1장 21절)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우영화 목사(동부사랑의교회)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덮어주심으로 우리의 죄가 끊어졌다. 죄와 허물 속에서 두려워하는 우리를 십자가 지심으로 덮…
  • 지난 2019년 2월 24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UMC 특별총회 모습.

    美 UMC 미시간 연회 62개 교회, 동성애 문제로 교단 탈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 미시간 주 62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교단을 떠나기로 투표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UMC 미시간 연회는 최근 온라인 특별총회를 열고 62개 교회의 탈퇴 …
  •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제113차 총회장 이종성 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

    "목회자 연금 확대하고 침신대 이사 파송 투명하게"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기침) 제113차 총회장인 이종성 목사(상록수교회 담임)가 후보였을 당시 공약했던 것들 중 중요한 두 가지는 총회 연금과 교단 신학교인 한국침례신학대학교(한국침신대)에 대한 것이었다. 총회 연금제도…
  • 오륜교회 담임 주경훈 목사 ©오륜교회

    오륜교회 주경훈 목사, 취임 후 첫 주일 설교 "진정한 부흥이란..."

    오륜교회 2대 담임인 주경훈 목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3일 주일예배에서 설교했다.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라'(사도행전 1:1~11)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주 목사는 "진정한 부흥이란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하나님…
  • 1일 오후 오륜교회에서 열린 담임목사 이취임식에서 김은호 원로목사(설립목사) 내외와 주경훈 담임목사 내외가 오륜교회 성도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송경호 기자

    김은호-주경훈 목사 리더십 계승한 오륜교회 “개교회 넘어 열방으로”

    "꿈만 같다. 이렇게 선한 영향력 있는 교회로 성장할 줄은... 모든 시선을 제가 아닌 머리 되신 주님만 향하자. 이룬 일들을 우상 삼지 말자" -김은호 원로목사 "꿈만 같다. 저의 조건으로 이 자리에 서 있는 것이 아니기에 오직…
  • 모르 에프렘 시리아 고대 정교회. ⓒAA 제공

    “시리아 기독교인 대다수 고향 떠나… 지역 미래 위협”

    시리아의 기독교인 가족들 대다수가 고향을 떠나면서 이 지역 기독교의 미래가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홈스의 대주교 자크 무라드(Jacques Mourad)는 가톨릭 자선단체 '에이드투더…
  • 주경훈 목사가 오륜교회 담임 취임 후 첫 주일예배 설교를 하고 있다. ⓒ오륜교회

    주경훈 목사, 오륜교회 담임 취임 후 첫 주일 설교…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라”

    주경훈 목사가 오륜교회 담임 취임 후 첫 주일을 맞은 3일, '하나님 나라를 열망하라'(행1:1-11)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날 주 목사는 본문을 사도행전으로 정한 것에 대해 "10대 시절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며 진로에 대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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