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일교회 창립 7주년, “노아처럼 온전함을 힘입자”
하나님께서 새 일을 행하시는 교회 새일교회(정병노 담임목사)가 교회 창립 7주년을 맞아 8월 31일(금)부터 9월 2일(주일)까지 전교인 수련회가 ‘마음을 기경하라”라는 주제로 열렸다. 강사로는 안기영 목사(광주 지산교회 원로… “내면에서부터 파격적인 변화, 이것이 바로 성경 통독의 ‘맛’”
열방빛선교회(대표 최광 선교사)는 'G. M. I 탈북민 성경통독 100독 학교'를 통해 탈북 청년들의 신앙 훈련과 심령의 변화는 물론, 성공적인 남한 정착까지 도모하고 있다. 지난 2014년 1기 졸업생이 배출됐고, 현재 5기생들이 함께하… 시애틀 형제교회 창립 47주년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는 오는 9월 23일 교회 창립 47주년을 맞는다. 형제교회는 지난 한 해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시간을 갖고 형제교회의 비전을 재확인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시애틀 온누리교회 산상수훈 팔복 강해 시리즈
시애틀 온누리교회에 협동 목사로 부임한 김도현 목사는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팔복 강해 시리즈를 이어가고 있다. 산상수훈 강해 시리즈는 10월 24일까지 진행된다. 뉴욕목사회, “성경읽기 전통 한인교회들이 다시 세우자”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문석호 목사)가 4일~5일까지 아너해븐리조트에서 ‘목회자의 영성과 독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 성경과 고전 읽기 등을 통해 성도들의 영성과 지성을 함께 함양하는 일을 교회가 이끌어 줄 … 사무엘상 문제 부분에 대한 김구원 교수의 입장 (下)
"사무엘이 온 이스라엘에게 이르되"라는 구절은 사무엘의 연설이 사울의 대관식, 즉 길갈 집회 중(11:14-15)에 행해졌음을 보여준다. 11:14-15에 묘사된 사건 사무엘상 문제 부분에 대한 김구원 교수의 입장 (上)
다음은 홍성사에서 전달받은 표절 의심 부분에 대한 필자 답변이다. 홍성사에서 전달받은 Bodner의 「1 Samuel: A Narrative Commentary」의 밑줄 그어진 본분 홍성사, 김구원 교수 <사무엘상> 표절 논란 조사 결과 발표
홍성사가 김구원 교수(개신대학원대학교)의 저서 '그리스도인을 위한 통독 주석' <사무엘상> 표절 논란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홍성사는 의혹 내용에 대 “여의도순복음교회 성장·발전, 메시지가 특별했기 때문”
'여의도순복음교회 60년사' 출판기념회가 5일 낮 롯데호텔 3층 사파이어볼룸에서 개최됐다. '성령과 함께한 60년: 고난과 영광 오는 18일 워싱턴주 선교 세미나, "서북미 선교 부흥 모색한다"
워싱턴 주 선교단체연합회(회장 이병일 목사, 이하 워선협)은 워싱턴주 선교 활성화를 위해 서북미 지역 목회자와 선교위원들을 초청해, 오는 9월 18일(화) 오후 6시,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에서 선교 세미나… 루이 기글리오 목사 “믿음 좋은 학생도 대학 입학 후 신앙 안해”
미국 워십집회이자 부흥운동단체인 패션(Passion)의 창립자 루이 기글리오 목사가 "베일러 대학에서 패션 집회를 시작하면서 많은 고등학생들을 만났는데 이들이 대학 입학 후 신앙을 거의 즉시 포기하는 것을 목격했다"고 미국 … 스타강사 김창옥 교수, 밀알의 밤 강사로
한국에서 SBS '매직아이', tvN '어쩌다 어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소통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창옥 교수가 밀알의 밤 강사로 애틀란타를 찾아온다. 애틀랜타밀알선교단(단장 최재휴 목사)가 주최하고 애틀랜타한… 코 목사 납치됐지만··· 말레이시아 교계 연합하게 만들어
▲레이몬드 코 목사는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방식으로 1분도 안 되복면을 쓴 남성들에게 납치됐다. (Photo : ) ▲레이몬드 코 목사는 마치 영화에나 나올 법한 방식으로 1분도 안 되복면을 쓴 남성들에게 납치됐다. "우리의 동… <동성애에 관한 장신대 교수평의회 입장>에 대한 답변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에 지난 수 년 동성애와 관련하여 심히 불미스러운 일들이 있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장신대는 사실무근이라는 말을 반복하고 있지만, 장신대반동성애운동본부(이하 장반동)이 8월 14일자 국… 성령 신학자 고(故) 차영배 교수를 추모하며
전 총신대 총장이요 기독교학술원 대표 심산 차영배께서 2018년 9월2일 주일 아침 조용히 쉬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너무 갑자기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필자나 주변의 동료들은 매우 당황스러운 사태와 마음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