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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에 청빙광고를 올렸었는데, 아직까지 사역자를 찾지 못하여
다시 청빙 광고를 올립니다.
텍사스에서도 땅 끝 마을입니다. 그러나 인구는 30만이 넘는 그리 작지도 않은 도시이고,
한인은 300여명 있는 도시입니다.
저희 교회는 장년 70여명, 아이들 20여명.. 모이는 작은 교회입니다.
이곳에는 신학교가 없어서 부사역자를 찾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그래서 좋은 전도사님을 모시는 것이 꿈인 교회입니다.
온 성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어로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어야 하고, 아이들을 좋아하고, 아이들과 어울리기를
즐겨하면 됩니다. 남여 구분 없습니다. 교단 관계없습니다.
그대신 사역자로서의 예우에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제가 8년을 섬겨보았지만.. 모든 교우들이 따뜻하다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