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에서 다섯번째가 회장 백석영 목사
좌측에서 다섯번째가 회장 백석영 목사

11월 3일 오전 10시부터 빅토빌한인목사회 정기총회가 주의사랑선교교회에서 개최됐다. 지역 복음화를 위해 창립된지 9년을 맞이한 빅토빌목사회의 신임회장은 백석영 목사(주의사랑선교교회)가 당선됐으며 총무에 고승경 목사(힐렌데일한인선교교회), 회계에 우정은 목사(열린문기도원) 등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