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장 후보이자 현 LA시 감사국장인 웬디 그루얼이 한인교회를 찾아다니며 한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5월 에릭 가세티 후보와 결선 투표를 치르는 그루얼 후보는 한인사회를 향한 관심을 표현하며 한인교회의 요구 사항에도 귀를 기울였다.
14일 주일 그는 윌셔연합감리교회, 나성영락교회, 새생명비전교회를 연이어 방문해 예배 드리고 성도들과 일일이 악수했으며 각 교회 담임목사와 면담했다. 이 모든 모임은 KCCD(한인기독교커뮤니티개발협회)가 주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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