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김정택 단장(장로)을 초청, 지역선교를 위한 간증집회가 메릴랜드 빌립보교회(담임 송영선 목사)에서 29일(주일) 오후 6시 개최된다. 기독실업인회(CBMC) 메릴랜드 지부와 메릴랜드한인교회협의회(회장 권덕이 목사)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집회의 수익금은 미자립교회 지원 및 지역 선교에 쓰일 예정이다.
메릴랜드교협 권덕이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교회들이 많은데 간증집회를 통해 형편이 힘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로하고 재정적으로 도우려 한다”며 “많이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간증을 통해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CBMC 메릴랜드 신승철 회장도 “수익금을 통해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돕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다.
강사로 초청된 김정택 단장은 음악인생에서 만난 많은 예술인들과 함께 한 생생한 간증을 음악을 곁들여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방송인이기 앞서 생활인”이라는 모토를 앞세워 생활 속 전도의 삶을 표방해왔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 단장은 부산아시안게임, 월드컵 전야제 음악 감독과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이밖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가슴이 찡하네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등 300여 히트곡 작곡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에 앞선 27일(금) 오후 8시에는 버지니아주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김정택 단장을 초청한 블레싱 심부름집회를 갖기도 한다.
주소) 빌립보교회: 7422 Race Rd, Hanover, MD 21076
열린문장로교회: 3001 Centreville Road., Herndon, VA.20171
메릴랜드교협 권덕이 회장은 “지역에 어려운 교회들이 많은데 간증집회를 통해 형편이 힘든 교회와 목회자, 성도들을 위로하고 재정적으로 도우려 한다”며 “많이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간증을 통해 힘을 얻으시길 바란다”고 초대했다. CBMC 메릴랜드 신승철 회장도 “수익금을 통해 어려운 미자립교회를 돕고자 한다”고 뜻을 밝혔다.
강사로 초청된 김정택 단장은 음악인생에서 만난 많은 예술인들과 함께 한 생생한 간증을 음악을 곁들여 들려줄 예정이다. 그는 “방송인이기 앞서 생활인”이라는 모토를 앞세워 생활 속 전도의 삶을 표방해왔다.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김 단장은 부산아시안게임, 월드컵 전야제 음악 감독과 작곡가로 활동했으며 이밖에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가슴이 찡하네요”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등 300여 히트곡 작곡자이기도 하다.
한편 이에 앞선 27일(금) 오후 8시에는 버지니아주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김정택 단장을 초청한 블레싱 심부름집회를 갖기도 한다.
주소) 빌립보교회: 7422 Race Rd, Hanover, MD 21076
열린문장로교회: 3001 Centreville Road., Herndon, VA.20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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