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적인 가창력과 정교한 화음이 일품인 블랙가스펠의 선두주자 ‘소울싱어즈’가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소울싱어즈의 라이브워십콘서트는 10월 26일(수) 오후 8시 한비전아틀란타교회(담임 이요셉 목사), 28일(금) 오후 8시 내쉬빌한인장로교회(담임 강신광 목사), 30일 오후 2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각각 열린다.

지난 2009년 애틀랜타를 방문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는 소울싱어즈는 당시 영화 같은 불행 가운데 더 큰 행복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진한 은혜를 풀어내며 참석자들의 가슴을 적셨다.



소울싱어즈는 여성 CCM보컬 그룹으로 2005년 4월 팀을 결성, 2006년 11월 1집 음반을 발매하고 2009년 5월 Hallelujah Praise라는 2집을 발표했다. 소울싱어즈는 리더 김정아, 장근희, 이종선, 에스더 그리고 간사 김견하 씨로 구성돼 있으며 ‘행복한 선교사’라는 이름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그룹이다.

문의: 770-789-1267(한비전아틀란타교회), 615-371-0316(내쉬빌한인장로교회), 770-939-467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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