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원장 박종원 목사)가 애틀랜타 네팔공동체와 공동으로 네팔 다일 공동체의 굶주리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바자회를 개최한다.

바자회에는 음식부스, 후원 받은 의류 및 가방, 중남미 전화카드, 신발, 모자 등이 판매될 예정이다.

바자회는 오는 3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둘루스에 위치한 문화공간 유빌라떼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