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닉 부이치치의 이야기"입니다.

닉은 태어나면서부터 양팔과 다리가 없는 장애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런 장애를 딛고 희망의 전도사의 삶을 살아간다는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물이 범람한 홍수 가운데 마실 물이 없듯,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 우리의 마음을 적셔줄 수 있는 따뜻한 소식들은 찾기 힘듭니다. 애틀랜타 부르심교회(담임 나용호 목사, www.callingchurch.org)에서 매주 나누고 있는 은혜의 영상들을 개제합니다. 영상은 플래시부터 찬양, 이야기 등 다양한 부분을 다루고 있습니다. 잠시라도 분주한 일상을 내려 놓고 함께 영상묵상에 참여해보길 바랍니다. -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