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캘리포니아 지역 청소년들로 구성된 비영리 음악단체 ‘CAUSE(California Arts Student Ensemble.대표 및 상임 지휘자 한은혜, www.causeca.org/ )’가 11월 14일(토) 오후 4시 30분 세리토스 미션 교회(Cerritos Mission Church)에서 첫 자선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멕시코 제이콥스 웰 선교센터(Jacob’s Well Mission Center)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CAUSE 소속 학생 리더십과 자원봉사자, 교사로 구성된 팀은 온라인을 통해 멕시코 현지 어린이들에게 영어, 수학, 리코더를 가르치며 학업과 음악 교육을 지원해 왔으며, 이러한 활동이 이번 후원 음악회로 이어졌다.
지난해 9 월 창단된 CAUSE 는 ‘차세대 육성’과 ‘커뮤니티 간 관계 증진’을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이 음악적 재능을 발전시키고, 이를 통해 이웃을 섬기며 봉사 정신과 리더십을 키워가는 공동체다.
창단 이후 ‘어흥(Roar) 페스티벌’, 남가주 음악 협회의 아프리카 우물파기 후원 음악회, ‘더 기빙(The Giving) 컨퍼런스 & 콘서트’ 등 다수의 무대에 참여했다.

또한 양로원 및 UCI 메디컬 센터 방문 공연, 참전 영웅을 기리는 한국미국 국가 연주, 조이어스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한 오렌지 카운티 어린이 병원(CHOC) 후원 음악회 등 지역 사회를 위한 연주 봉사로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은혜 대표는 “학생들의 연주를 통해 음악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한 자리”라며 “다음 세대가 음악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무대에 지역 사회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 안내
o 일시: 11월 14일(토) 오후 4시 30분
o 장소: 세리토스 미션 교회(Cerritos Mission Church)
o 주소: 12413 195th St., Cerritos, CA 90703
o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cause.ensem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