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코마 언약성경장로교회(담임 용명중 목사)가 오는 10월 30일(금) 오후 6시부터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자'를 주제로 종교개혁주간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종교개혁주간을 맞아 복음의 의미와 교회의 사명, 종교개혁의 정신과 현대 신학에 대한 분별까지 연결해 살펴보고, 말씀으로 돌아가 자신의 신앙을 점검하는 배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용명중 목사가 강사로 나서는 이번 세미나는 '종교개혁의 역사와 종교통합(WCC)의 위험성'을 세부 주제로 16세기 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을 돌아보면서,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의미를 확인하고 오늘날 교회가 마주한 신학적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용 목사는 종교개혁을 과거의 사건으로 기념하는 데 머물지 않고, 교회의 가르침과 성도의 삶을 지속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살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의 전통과 철학이 말씀의 자리를 대신하려는 도전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세미나는 교회 개혁의 필요성을 복음과 교회의 본질에서 시작해 죄와 심판의 문제를 살피고, 죄인들을 대신해 십자가에서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과 죄 사함, 하나님의 자녀 됨을 확인하며 교회의 본질과 사명을 확인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용 목사는 "성령으로 새롭게 된 하나님의 자녀들이 말씀을 사랑하고 순종하며 이루는 공동체가 교회"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그대로 가르치고 행하며 말씀을 전하는 일과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함께 교회의 본질을 드러낸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오늘의 교회 역시 자신이 무엇을 믿고 가르치는지 끊임없이 점검해야 한다"며 "개혁의 기준은 시대의 요구나 인간의 사상에 앞서 하나님의 말씀이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어 "성경이 말하는 구원의 핵심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 사함과 하나님의 심판으로부터의 구원, 하나님 나라에서 누리는 영생에 있다"며 "오늘의 교회가 전하는 메시지의 중심에 이 복음이 분명히 자리하고 있는지 돌아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진보 신학, 종교다원주의에 대한 비판적 견해도 다뤄질 예정이다. 그는 성경의 권위와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원자 되심을 약화하는 신학적 흐름을 경계하며, 이를 WCC 참여에 반대하는 주요 이유로 제시한다.
특히 여러 종교를 각각의 구원의 길로 이해하는 관점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고백하는 신앙 사이의 차이, 그리고 구원을 인간적 변화나 자기계발의 차원으로 이해하는 문제도 주요하게 다룰 예정이다.
타코마 언약성경장로교회 종교개혁주간 특별 세미나
일시 :10월 30일(금) 오후 6시
장소: 언약성경장로교회
주소 : 6202 S Tyler St, Tacoma, WA 98409
문의 206-349-7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