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팔래치아주립대학교에서 열린 복음 집회에서 700명 이상의 학생이 예수를 따르기로 결단하고, 약 100명이 세례를 받았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대학 캠퍼스를 중심으로 청년들에게 복음을 전해 온 기독교 사역단체 유나이트어스(UniteUS)가 마련한 행사다.
미국 CBN뉴스에 따르면, UniteUS는 지난 13일 애팔래치아주립대 홈스 컨보케이션 센터에서 집회를 열었다. 행사에서는 UniteUS 설립자 토냐 프리윗(Tonya Prewett)과 작가이자 사역자인 제니 앨런(Jennie Allen)이 복음을 전했다.
UniteUS는 이번 집회에서 700명 이상의 학생이 예수를 따르기로 결단했으며, 약 100명이 행사 직후 세례를 받았다고 CBN에 밝혔다.
집회에 참석한 학생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소감을 나눴다. 한 학생은 세례를 통해 공개적으로 신앙을 고백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아름다웠다고 전했다. 다른 학생들도 하나님을 예배하고 함께 신앙을 나눈 시간을 의미 있는 경험으로 평가했다.
UniteUS는 2023년 9월 앨라배마주 오번대학교에서 첫 집회를 개최한 이후 미국 전역의 대학 캠퍼스로 사역을 확대해 왔다. CBN에 따르면, 지금까지 20여 개 대학 캠퍼스에서 사역을 진행했으며, 참여한 학생은 10만 명을 넘어섰다.

ⓒ유나이트어스
올가을에도 사역은 이어지고 있다. UniteUS는 앞서 페퍼다인대학교와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복음 집회를 열었다. 특히 지난 9월 29일 마이애미대학교 집회에서는 수백 명의 학생이 예수를 따르기로 결단했으며, 집회 후 야외 세례식도 진행됐다. 페퍼다인대학교에서도 학생들이 복음에 응답하고 세례를 받기로 했다고 CBN은 보도했다.
UniteUS는 앞으로 10월 27일 앨라배마대학교 사우스캠퍼스와 11월 10일 테네시주 벨몬트대학교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 대학 캠퍼스를 찾아 청년들과 예배하고 복음을 나누는 사역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애팔래치아주립대 집회에서도 다수의 학생이 신앙을 결단하고 세례를 받았다고 주최 측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