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가곡과 동요를 미주 사회에 소개해 온 비영리기관 보나뮤직(대표 이혜자)이 지난 10월 10일 미주평안교회에서 제3회 한국동요 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독창 부문 40명과 중창 부문 10팀이 참가해 총 98명이 경연을 펼쳤다. 독창 부문 전체 대상은 ‘꽃밭에서’를 부른 고등부 이수민 학생에게 돌아갔다.
독창 부문에서는 초등부 저학년과 고학년, 중등부, 고등부로 나눠 시상했다. 초등부 저학년 최우수상은 ‘하늘나라 동화’를 부른 심재희(Jamie Shim) 학생이 받았으며, 초등부 고학년 최우수상은 ‘윷놀이’를 부른 최아리아(Aria Choi) 학생이 수상했다. 중등부 최우수상은 ‘꽃밭에서’를 부른 김유이(Hailey Kim) 학생에게, 고등부 최우수상은 ‘섬집아기’를 부른 홍승아(Flora Hong) 학생에게 돌아갔다.
중창 부문에서는 초등부 저학년에서 ‘윷놀이’를 부른 안요섭 외 6명 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초등부 고학년에서는 ‘가을길’을 부른 최아리아 외 2명 팀이, 고등부에서는 ‘예쁜 아기 곰’을 부른 Rachael Park 외 9명 팀이 각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 초등부 저학년 2팀, 초등부 고학년 2팀, 중등부 1팀, 고등부 1팀이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보나뮤직이 주최하고 해치빌리지, 미주중앙일보, 미주한국일보, As We Gather Inc., 남가주한국학원이 후원했다.

(Photo : ) 제3회 한국동요 부르기 대회 수상자들.

(Photo : ) 제3회 한국동요 부르기 대회 수상자들.

(Photo : ) 제3회 한국동요 부르기 대회 수상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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