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고린도전서 15장 13절)
최근(2026,9) LA에서 발행하는 신문에 “영하 196° 냉동 인간....부활 기다린다.”라는 타이틀에 “인체 냉동 보존 시설 ‘서던 크리오닉스,’ 수억 내고 250년 후 생환 꿈꾸는 7인 시신”이라는 부제로 대강 다음과 같은 내용이 실렸습니다.
사망 후에 자신의 몸을 영하 196° 액체질소 속에 보관해 달라며 수억 원을 지불하는 사람들이 언젠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다시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현재 과학계는 사람의 몸 전체를 냉동 보존했다가 다시 살려내는 기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을 긋고 있으나, 사망하기 전 그들은 반드시 다시 깨어날 것으로 믿고 냉동 보관을 택한 것이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홀부북에는 남반구 유일의 인체 냉동 보관 시설인 서든 클라이오닉스가 운영되고 있다.....2023년에 문을 연 이 시설에는 시신을 영하 196도의 액체질소에 보관하고 있다. 과학기술이 발전하면 먼 미래에 다시 살아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냉동 보존을 택한 7명의 시신이 보관되어 있다. .... 이곳에 들어가기 위한 자격은 최소 20만 호주 달러, 약 2억 원을 내야 하고, 그 외 월회비는 별도로 내야 한다....그러나 과학계는 이 일에 대해 회의적이다. 현재 기술로는 사람의 몸 전체를 완벽하게 냉동 보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냉동에 보관된다 해도 원래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한 심장질환이나 알츠하이머병, 암 등을 다시 치료해야 한다. 게다가 의식과 기구까지 되살릴 수 있는지는 여전히 미지의 영역이다. 완벽한 부활 가능성은 측정하기 어렵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냉동 보관된 이들은 약 800명에서 1,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미국인 600여명, 러시아인 약 200여 명이 있으며, 예약을 마치고 대기 중인 인원은 400명이 넘는다. 한국인으로 이곳에 냉동 인간이 된 사람은 4명이다.
성경에 죽었다가 살아난 사람들은 여럿 있습니다. 구약에는 사르밭의 사렙다 지역의 한 과부의 아들이 죽자 엘리아 선지자가 그를 살렸고,(삼상 17:17-24) 또한 엘리사 선지자가 수넴 여인의 아들이 갑자기 죽자, 아이의 침상에 올라가 아이를 살렸으며(왕상 4:8-37), 엘리사 선지자를 장사하던 중, 모압 군이 침공해 오자, 장사지내던 사람들이 놀라, 모압군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던지고 도망을 갔는데, 그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즉시 회생하여 걸어 나온 일이 있었습니다.(왕하 13:20-21)
신약에는 예수님께서 살리신 사람들의 내역이 나옵니다. 예수님께서는 회당장 야이로의 12살 된 딸을 살리셨고(막 5: 눅 8:) 나인성 과부의 독자가 죽어 나갈 때, 죽은 청년을 살리셨습니다.(눅 7:11-17) 또한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라버니 나사로가 죽은 지, 나흘이 지난 후, 그를 살리셨습니다.(요 11:1-44) 베드로가 죽은 과부 다비다를 살렸고(행 9:36-43), 사도 바울은 3층에서 떨어져 죽은 유두고를 살린 일도 있었습니다.(행 20:7-12). 또한 예수님 부활 후에 죽은 성도들이 부활하여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들어간 기적도 있었습니다.(마 27:51)
이렇게 성경에는 선지자들과 예수님 그리고 베드로와 바울 같은 위대한 사도들이 죽은 사람을 살린 사건이 있었지만, 그 후 지난 2,000년 동안, 죽은 사람이 살아난 사건은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때, 죽었던 성도들이 먼저 일어나 부활하고, 살아남은 자들은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게 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살전 4:16-17).
부활을 희망하는 영하 200도C의 냉동인간들은 결코 부활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예수님께서 재림 하실 때는 부활 하겠지요. 성경은 부활하여 영원히 사는 길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길입니다. 모든 죽은 사람들은 반드시 부활하는데, 이는 하나님 앞에서 최후의 심판을 받기 위함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들은 영원한 천국으로, 믿지 않은 사람은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됩니다. 이 말씀은 진리입니다. 우리 모두 영원한 생명의 삶을 살기 위해 부단히 기도하며 전도합시다. 샬롬.
L.A.에서 김 인 수 교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