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Y FIRE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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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청년연합회가 매년 준비하고 있는 'HOLY FIRE'가 지난 27일(화)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열렸다. 1년에 한 번 열리는 이 집회는 올해는 지난 13일(화)부터 매주 화요일 연속해서 3회째 열리고 있다. 마지막 집회는 다음주 화요일(12월 4일) 새비젼교회에서 열린다.

버지니아 청년연합회는(VACY)

버지니아 청년연합회는 워싱톤 지역 한인교회협의회 소속으로 교파를 초월하여 버지니아 지역교회를 섬기는 청년들이 모여 뜨겁게 예배하고 헌신하고 있다.

버지니아 청년연합회는 2002년 청년사역에 뜨거운 열정을 가진 버지니아 지역교회 청년 담당 목사들의 기도와 몇 명의 청년들의 순종으로 시작했다. 2005년부터는 교회협의회를 통해 선임된 목사의 지도아래 청년들이 임원으로 선출되어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2005년 10명의 청년들로 시작된 청년 연합회는 2007년 2명의 간사와 5명의 회장단과 8개의 부서(기획홍보팀, 섬김팀, 찬양팀, 연극팀, 영상팀, 음향팀, 선교팀, 문서팀)로 구성되어 5명의 팀장과 4명의 부팀장 그리고 약 50명의 청년들이 함께 헌신하고 있다.

화요모임

화요모임은 워싱톤 D.C와 버지니아 지역 청년들의 연합모임으로 매주 화요일 저녁 8시에 워싱톤 순복음제일교회에서 뜨겁게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하는 예배모임이다. 매월 첫째주는 외부집회로써 이 지역 교회를 방문해 예배를 드리고 그 교회를 위해 중보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 703-927-2203
웹싸이트 : www.vachungnyu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