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카드뉴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교회가 해야할 6가지

1. 패닉에 빠지는 대신 기도에 집중하라.
하나님이 통치하심을 상기하며 전염병이 멈추고 피해자와 가족을 위해 기도합니다. 시련 가운데 복음으로 담대하게 나아오도록 기도합니다.

2. 커뮤니케이션 계획을 개발하라.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대응을 준비합니다. 예배는 어떻게 드릴 것인가? 교인들이 어떻게 교회와 연결될 수 있을까를 계획합니다.

3. 디지털 예배와 성경 연구를 제공할 준비를 하라.
교회가 온라인 예배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이제 그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특정 기간동안 모일 수 없다면 디지털 예배를 드릴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4. 온라인 헌금을 드릴 수 있도록 격려하라.
오프라인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며 헌금할 수 없는 경우, 온라인 헌금 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계없이 이 작업을 수행해야 합니다.

5. 교인들과 지역 사회 구성원을 돕는 계획을 개발하라.
상황이 악화되면 도움과 기본적인 생필품이 필요한 지역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당신의 교회는 어떻게 반응 할 것입니까?

6. 코로나 바이러스 외 질병을 전염시키는 데 해로울 수 있는 교회 관행을 수정하라.
몇 년 전 어떤 교회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컵을 본적 있습니다. 절대 안됩니다.교회와 성도들은 위생적이고 청결한 상황과 관계를 유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