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위대한 탄생’이나 ‘슈퍼스타K’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인기다. 방송사가 주최하는 이들 프로그램은 가창력 있는 신인을 발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동시에 오디션에 합격하려는 후보자들의 경쟁이 볼 만하다. 게다가 네티즌들이 온라인으로 투표해 경쟁자들을 가려내기 때문에 대중들은 자신이 직접 스타를 선발한다는 자부심을 갖게 된다. Feb 07, 2011 09:34 AM EST
뮤지컬 <미션>이 2월 2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드디어 역사적인 초연 무대를 가졌다. 설 연휴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뮤지컬 <미션>을 관람하기 위해 객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불 꺼진 무대에서 드디어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자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Feb 07, 2011 09:32 AM EST
소망교회(담임 김지철 목사)가 이번에는 전 부목사의 사기 사건에 휘말렸다. Feb 07, 2011 09:29 AM EST
1980년대 가수 이문세와 콤비를 이뤄 대중가요사에 한획을 그었던 故 이영훈 작곡가의 히트곡으로 만들어진 뮤지컬 ‘광화문 연가(戀歌)’가 오는 3월 중 무대에 오른다. ‘광화문연가’는 광화문 정동 근처의 작은 교회와 덕수궁 돌담길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로 이영훈이 작곡한 대중가요다. Feb 07, 2011 09:25 AM EST
애틀랜타 남쪽 샵스버그에 위치한 새빛장로교회(담임 박익준 목사)가 6일(주일) 첫 돌을 맞았다. 해밀톤에서 창대교회를 섬기던 박익준 목사 가정을 포함, 2가정으로 시작한 새빛장로교회는 일년이 지난 현재 12~15가정이 출석하는 안정적인 교회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박익준 목사는 “지난 1년은 버틸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큰 은혜였다Feb 07, 2011 08:57 AM EST
곰곰이 생각해보고 꼬치꼬치 따져보면 사실 죄 아닌 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생각으로, 마음으로, 손으로, 발로, 입으로Feb 07, 2011 07:50 AM EST
NewYork Reformed Biblical Seminary(학장 유상열 목사. 대학원장 임종만 목사, 이하 RBSNY)는 2011년도 봄학기 개강예배를 6일 오후 6시 진행했다. Feb 06, 2011 10:13 PM EST
금요예배를 연합으로 진행하는 방주교회(담임 김천수 목사), 뉴욕샘물교회(담임 현영갑 목사), 예수생명교회(담임 김요셉 목사), 뉴욕은총장로교회(담임 오태환 목사)가 연초를 맞아 연합제직수련회를 6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개최했다. Feb 06, 2011 09:57 PM EST
뉴욕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는 6일 오후 2시부터 설맞이 민속잔치를 진행, 목장별 윷놀이 대회를 비롯해 제기차기, 고리 던지기, 붓글씨 등을 진행했다. 또한 부침개, 동지죽 등 민속음식을 만들어 나누며 명절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Feb 06, 2011 09:10 PM EST
새소망교회 안지웅 목사가 1월 31일부터 2월 10일까지 러시아에서 청년집회를 인도한다. Feb 06, 2011 08:34 PM EST
지난 10여일간의 이스라엘 여행을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이하게 인도하시고 축복하신 이번 이스라엘 여행의 백미는 무엇보다 “이스라엘이 누구인가” 에 대한Feb 06, 2011 08:28 PM EST
6.25 동란 순교의 성지라는 솔깃한 말에 친구의 강력한 추천을 받은 터라 우즈벡 선교사 내외와 우리 부부는 목포 유달산(노적봉)을 거쳐 천사의 섬 증도로 여행을 했다. Feb 06, 2011 03:41 PM EST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동포사회에서 가장 먼저 CPA 자격을 갖추고 한인들의 어려움을 도왔던 박성수 장로가 지난 5일 오후 2시경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Feb 06, 2011 09:46 AM PST
"쥬얼리(Jewelry)는 꾸미는 아이템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선물하는 메시지가 있는 아이템이 돼야 합니다. 그것이 크리스천 쥬얼리의 키 포인트가 아닐까요?"Feb 06, 2011 12:35 PM EST
2011년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회장 이상진 장로)가 지난 5일 훼드럴웨이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교계 지도자들과 사회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워싱턴주 한미국가조찬 기도회는 ‘여호와의 형통틀 네가 보리라’라는 주제로 한.미 양국의 우호 증진과 발전,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 세계경제 번영과 민족화합, 세계선교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Feb 06, 2011 09:10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