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증경회장단 총회가 1일 오전 베이사이드에 위치한 식당에서 개최, 신임 회장으로 방지각 목사(뉴욕효신교회 원로)를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총무는 신현택 목사가 연임하기로 했으며 서기에는 김원기 목사가 선출됐다.Aug 01, 2012 11:20 PM EDT
‘천상의 목소리’, ‘천사들의 합창’ 등의 찬사를 받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민간 외교 사절단 역할을 하고 있는 월드비전 선명회 합창단이 오는 16일 저녁 8시 뉴욕장로교회에서 공연을 갖는다.Aug 01, 2012 11:20 PM EDT
뉴호라이즌커뮤니티교회(담임 문정주 목사)가 지난 7월 16일(월)부터 27일(금)까지 약 2주간 알래스카주 남동쪽에 위치한 케치칸(Ketchikan)과 랭글(Wrangell) 지역에서 여름 단기선교 사역을 펼쳤다. Aug 01, 2012 11:16 PM EDT
비즈니스선교와 전문인선교를 연구하는 동시에 이를 효과적으로 하고, 선교사들 간의 네트웍과 지난 30여년 동안의 선교 자료와 경험을 후대에 남기기 위한 GMAN(Global Ministries Alliance for Networking) 포럼이 풀러턴에 위치한 Howard Johnson Hotel에서 7월 30일부터 시작돼 2일까지 진행된다.Aug 01, 2012 03:54 PM PDT
최근 ‘동성애가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고 있다’는 공식 발언을 했던 치킨샌드위치 칙필레 회장 댄 캐시를 지지하기 위한 칙필레 감사의 날(Chick-Fil-A Appreciation Day)이 열리고 있다.Aug 01, 2012 06:28 PM EDT
최근 ‘동성애가 하나님의 심판을 부르고 있다’는 공식 발언을 했던 치킨샌드위치 칙필레 회장 댄 캐시를 지지하기 위한 칙필레 감사의 날(Chick-Fil-A Appreciation Day)이 열리고 있다.Aug 01, 2012 03:28 PM PDT
[나의 멘토 이야기] 두 번째 주인공은 부르심교회 담임 나용호 목사다. 2008년 교회를 개척해 길고 긴 준비과정을 거친 끝에 올해 10월 창립 예배를 앞두고 있는 나용호 목사와의 인터뷰는 개척교회 목회자가 가지고 있는 진지한 삶에 대한 고민과 하나님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Aug 01, 2012 05:22 PM EDT
이슬람선교 50주년을 기념해 미주한인 OM 국제선교회에서 주최하는 ‘2012 이슬람 선교세미나’가 오는 8월 9일(목)부터 11일(토)까지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제 2예배실에서 개최된다. Aug 01, 2012 04:32 PM EDT
주애틀랜타총영사관 재외국민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김동원, 이하 재외선관위)는 한국의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등록 캠페인을 시작했다. 재외선관위 유권자등록 홍보팀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H마트 둘루스점과 메가마트 등 주요 대형 마트를 중심으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재외선관위는 오는 10월 20일까지 다운타운 영사관에서 선거인 등록을 받는다. Aug 01, 2012 04:15 PM EDT
사자는 동물의 왕이다. 물론 호랑이가 들으면 섭섭할 것이다. 그러나 호랑이가 맹수이지만 왕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사자와 호랑이가 일대일로 싸우면 아마도 호랑이가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많을 것이다Aug 01, 2012 03:32 PM EDT
최근 필리핀을 강타한 태풍 `사올라'(SAOLA)로 인해 전국에서 12명이 숨지고 약 3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1일....Aug 01, 2012 12:32 PM PDT
미국 뉴욕 연방법원은 2001년 9·11테러를 지원한 알 카에다와 탈레반, 이란 측이 테러 희생자 유족에게 60억 달러를 배상할....Aug 01, 2012 12:28 PM PDT
미국 캘리포니아 글렌데일시(市)가 7월 30일을 '한국 일본군 위안부의 날'로 정했다. 1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에 따르면....Aug 01, 2012 12:25 PM PDT
문자를 보내다 공중전화 부스 기둥에 부딪히고, 통화 중 배수로에 빠져 얼굴을 다치고, 부두에서 떨어지고…. 미국에서 스마트폰을....Aug 01, 2012 12:14 PM PDT
배드민턴 여자복식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중국-한국-인도네시아 사이에 벌어진 '고의 패배' 파문이 2012년 런던올림픽 최악의 승부조작 스캔들로 비화될 전망이다. 세계배드민턴연맹은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아레나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전날 벌어진 여자복식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고의로 져주는 경기를 펼친 중국(2명), 한국(4명).... Aug 01, 2012 12:04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