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총회 직전 크게 논란이 일었던 5인조사위원회와 관련, 회원에 대한 징계조치 일체 없이 화해로 마무리됐다. 정기총회 각부 보고시간에서 5인 조사위원회는 “당사자들이 원만히 합의하고 눈물로 허그하고 화해했다”며 “또한 10월19일부로 사과문을 전달한 바 이에 대한 보고서를 첨부한다”고 밝혔다.Oct 22, 2012 12:59 PM EDT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우리 삶의 전부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선함과 공로가 아니라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과 그 사랑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길 원합니다. 크라이스트 채플은 예수님만 자랑하는 교회, 예수님이 주인 된 교회를 바라보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Oct 22, 2012 08:41 AM PDT
Oct 22, 2012 11:30 AM EDT
Oct 22, 2012 11:29 AM EDT
1995년 창간한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 교단 지 뱁티스트 뉴스(발행인 유진대 목사)가 지난 21일(주일) 이전 감사예배를 버크 소재 필그림교회(담임 손형식 목사)에서 개최했다. 지난 17년 간 뱁티스트 뉴스는 콜로Oct 22, 2012 11:07 AM EDT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제38회 정기총회가 22일 뉴욕예일장로교회(담임 김종훈 목사)에서 열리고 있다. 차분한 분위기 가운데 오전 10시45분 현재 목회자 104명, 평신도 33명, 증경회장 3명, 140명이 출석해 개회가 선언됐다.Oct 22, 2012 07:54 AM PDT
메릴랜드 로고스교회(담임 이준희 목사)에서 주최하는 ‘섬김과 나눔의 축제’가 오는 28일(주일) 오후 6시에 개최된다. 찬양 및 간증에는 새영커뮤니티교회 한미희 사모가 초청됐다. Oct 22, 2012 10:32 AM EDT
베델믿음교회(담임 서성봉 목사) 창립 1주년 감사예배가 지난 21일(주일) 오후 5시 드려졌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관계자 및 지역교회 목회자들이 자리를 가득 메워 교회의 1주년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현 미군 육군 군목인 테일러 김 목사를 초청해 가진 1주년 감사 부흥회에 이어 교회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풍성한 잔치로 준비됐다. Oct 22, 2012 09:55 AM EDT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가 아프리카, 중동, 동남 아시아 지역 선교를 위한 바자회를 20일부터 이틀간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정원에서 열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매년 가을 선교 바자회를 통해 성도들에게 선교의 필요성과 함께 파송 및 지원 선교사들에 대한 관심을 환기시키고 있다.Oct 22, 2012 09:15 AM EDT
세상음악을 대표하는 음악장르인 재즈. 그러나 재즈가 교회 안으로 들어오면 가장 은혜로운 찬양의 도구가 될 수 있다. 지난 20일 인투교회(담임 마크최 목사) 맨하탄 성전에서는 재즈를 통한 찬양의 은혜가 가득 넘쳤다.Oct 22, 2012 08:43 AM EDT
한국실로암기도원 고화순 원장 초청 성령 치유 회복 부흥성회가 19일부터 21일까지 낙원장로교회(담임 황영진 목사)에서 개최됐다. 낙원장로교회 성도들을 비롯한 타교회 교인들까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집회에서 고화순 원장은 “지금은 깨어서 기도할 때”라는 제목으로 메시지들을 전했다.Oct 22, 2012 08:06 AM EDT
대필라델피아지역한인교회협의회 정기총회가 지난 21일 오후6시30분 필라 서머나교회(담임 박등배)에서 개최됐다. 이날 임원 선거에서 증경회장단이 공천한 정부회장을 만장 일치로 추대, 회장 박등배목사(필라 서머나교회) 부회장에 이정철목사(제자교회) 제2부회장에 서장석 장로(영생장로교회)가 추대됐고, 감사에는 전영현 목사(서광장로교회) 김낙렬 장로(첼튼헴장로교회)가 선임됐다.Oct 22, 2012 07:59 AM EDT
뉴욕교협 38회기 회장을 역임한 양승호 목사(뉴욕순복음연합교회)가 22일 임기를 마치고 신임 회장에게 자리를 물려주게 된다. 양승호 회장이 이끈 38회기 뉴욕교협은 연합기관 차원에서는 처음으로 미자립교회 지원사업을 펼쳤고, 오랫동안 끌어온 과제였던 교협회관 건물 이전 안건과 헌법개정안건을 임시총회를 통해 통과시키기도 했다. 양승호 회장은 38회기 사역과 관련, 무사히 임기를 마치게 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강조했다. 양승호 회장과의 인터뷰는 21일 주일예배 이후 뉴욕순복음연합교회 담임목사실에서 이뤄졌다.Oct 22, 2012 07:44 AM EDT
장성배 교수(감신대 선교학)는 ‘네트워크 세대와 21세기 교회의 선교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스마트 소셜네트워크 시대에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교회가 필요하며 선교 역시 새로운 접근 방식이 요구된다”고 했다.Oct 21, 2012 10:17 PM PDT
이제는 ‘고전’이 된 리처드 니버(Richard H. Niebuhr)의 1951년작 <그리스도와 문화(IVP)>는 ‘주님’와 ‘문화’를 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의 5가지 유형을 소개하고 있다. 문화와 대립하는 그리스도, 문화에 속한 그리스도, 문화 위에 있는 그리스도, 문화와 역설적 관계에 있는 그리스도, 문화를 변혁하는 그리스도 등으로, 니버는 각각을 주장한 대표 신학자들을 제시하기도 했다Oct 21, 2012 10:12 P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