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를 주도해 가는 축복과 기적의 교회
빛과 소금교회는 특수한 이민의 현실 속에서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한인 이민자들에게 꿈과 소망을 심어주기 위해서 1981년 세워진 교회입니다. 19년동안 토렌스중앙장로교회로 불리우다가 하버성전으로 이전하면서 빛과 소금교회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빛과 소금교회는 역동적인 예배, 평신도를 사역의 주체로 세우는 교회, 다음 세대와 젊은이 세대가 세워지는 교회로, 그리고 Baek to Jerusalem 의 선교를 이루기 위해서 헌신한 교회로서 조용히 그리고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빛과 소금교회는 사우스베이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 자녀들의 교육과 훈련을 위한 약 40여개의 교실과 90야드의 축구장, 배구장, 농구장 및 소프트 볼 경기장을 갖춘 220.000SQ(5에이커)의 완벽한 전원교회입니다.
여기 바른 신학과 은혜 체험의 균형 잡힌 목회자가 선지자적인 메시지로 오늘과 내일의 삶의 방향을 제시할 것이며, Cell의 많은 평신도 작은 목자들이 소그룹에서 여러분을 사랑으로 섬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