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일: 1994년 4월 17일
표어:
교회소개: 외부에서 부흥회를 인도하러 오신 목사님이나 외부 손님이 오셔서 보시고는 "꼭" 하는 말이 있습니다.
"어! 여기는 다 있네요..."
성경 요한계시록 7장 9절에 천국에서의 예배를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큰 무리가...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가지를 들고..."
예. 한마음 교회는 모두 다 (각 나라, 족속, 백성, 방언) 함께 모여 예배 드리고 서로 섬기며 하나님의 사랑과 구원의 기쁨을 나누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습니다.
■ 예배가 한국말로 진행되지만, 또한 English Speaker를 위해 동시통역 되고 있습니다.
■ 처음 교회 오시면 담임 목사님과의 새가족 성경공부를 통해 친근해지는 시간 속에 신앙의 토대를 든든히 하며 계속 교회안의 여러 순서를 통해 믿음이 연약한 분 붙들어주고, 소망이 약한 분께 뚜렷이 해드리며, 삶의 의미, 기쁨, 목적을 부어 넣어 드리고 있습니다.
■ 주일학교, youth 그룹은 미국 형제(집사님)들이 돌보고 가르치며, 신앙으로 세워주고 있으며.
■ 또한 미국 형제들을 위한 성경공부가 매주 화요일 저녁에 있고, 미국 형제들의 친교와 모임... 정말 부인들이 볼 때 시샘할 정도의(?) 우애와 격려를 나누고 있습니다.
담임 목회자 : 오인균 목사
교육 전도사 : Dung Perry / 이원근
성가대 지휘자 : 인자 Stanfill
반주자 : 미영 Schrader / 심은주
통역 : 선자 Larson / 명자 Ab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