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

시리아 교회 테러 생존자 "두렵지만, 신앙 포기 않을 것"
지난해 시리아 다마스쿠스 드웨일라 지역에 위치한 성 엘리아 교회에서 발생한 자살폭탄 테러로 가족 7명을 잃은 생존자가 "두려움 속에서도 신앙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고백했다. 56세 생존자 엘리아스(Elias)는 최근 당시 테… 
도미니카 집권당 의원들에 맞춤형 성경 전달... "기독교 가치 회복 기대"
도미니카공화국 하원의원들에게 기독교 가치관을 장려하기 위해 개인 맞춤형 성경이 전달됐다. 13일 진행된 이번 행사는 도미니카복음주의연맹(Alianza Evangélica Dominicana, AEDO) 산하 도미니카교회사회복지부가 주관했으며, 책임… 
스코틀랜드 교회, 팬데믹 이후 개종자 급증... "깊은 영적 갈증 반영"
스코틀랜드교회(Church of Scotland)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개종자 증가세를 보이며 회복 조짐을 나타내고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현상 배경에 "깊은 영적 갈증"이 자리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 
英 성공회, 팬데믹 이후 회복세 지속… 예배 참석자 증가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의 예배 출석 인원이 5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에는 아직 미치지 못하지만, 최근 수년간 꾸준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영국 성공회가 14일발표… 
이라크 기독교인 여성, '종교 표기 정정' 승소
이라크의 한 법원이 최근 공식 등록 종교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변경하려는 젊은 기독교인 여성의 손을 들어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결정은 종교 자유 옹호자들 사이에서 소수자 권리 확대를 위한 중요한 진… 
"예수 믿었다"는 이유로 친형제들에게 손 절단당한 우간다 남성
우간다 동부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한 남성이 무슬림 친척들에게 공격을 당해 손이 절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현지 기독교 지도자들은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함께 종교의 자유 보장을 촉구하고 있다. 우… 
中 구금 중인 가정교회 지도자의 딸 "미-중 정상회담서 문제 해결 기대"
중국 당국에 의해 투옥된 두 인물, 가정교회 지도자 에즈라 진(Ezra Jin·56) 목사와 홍콩 언론 재벌 지미 라이(Jimmy Lai·78)의 자녀들이 "도널드 트럼프(Donald Trump)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시작되는 중국 방문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 
"유럽 이주 현상, 교회 구조 자체에 변화 가져와"
유럽연합(EU)의 새로운 이민·망명 협약 시행을 앞두고, 유럽 교회 지도자들이 난민 지원과 국경 지역 인도주의 대응 강화를 촉구했다. 유럽이주민교회위원회(CCME)는 지난 4월 루마니아 수도 부쿠레슈티에서 열린 회의에서 「… 
한국VOM "러시아 점령지 우크라이나 목회자의 '눈물'"
러시아에 점령된 우크라이나 동부 루한스크주 크라스노돈에서 평생을 헌신해 온 한 목회자가 신앙을 이유로 조국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했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한국VOM, 대표 현숙 폴리)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파블로비치 리… 
유럽 복음주의 청년들 프랑스 집결... '에코 2026' 15일 개막
프랑스와 유럽 전역의 복음주의 기독 청소년·청년 수천 명이 이달 중부 프랑스에 모여 대규모 신앙 집회인 '에코(Echo) 2026'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프랑스 하나님의성회(Assemblies of God France)가 3년마다 개최하는 청소년 … 
이스라엘, 청년 기독교 지도자 8,000명 초청 프로젝트 추진
이스라엘 정부가 전 세계 기독교 공동체와의 관계 강화를 위해 대규모 청년 지도자 초청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관광 프로그램이 아니라, 디지털 시대의 여론 지형 속에서 이스라엘을 직접 경험한 세대를 만들…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합, 2년 만에 교인 수 22% 증가
독일 자유오순절교회연합(Bund Freikirchlicher Pfingstgemeinden, 이하 BFP)이 최근 2년 사이 교인 수가 22%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교단은 "이 기간 동안 1만 5천 명이 넘는 신자가 새롭게 공동체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독일 기독교 … 
세속화 속에서도 성경 읽는 청년 늘어..."신앙 대화에도 적극적"
최근 세속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 속에서도 15~30세 젊은 세대 사이에서 성경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예상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갤럽(Gallup)과 … 
테러 비극 겪었던 우크라 교회, 이번엔 러 폭격으로 큰 피해
러시아의 폭격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교회가 또다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교회는 지난 2014년 예배 도중 목사의 두 아들이 친러시아 무장세력에 납치돼 고문 끝에 살해된 비극을 겪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크리스천데… 
테러 비극 겪었던 우크라 교회, 이번엔 러 폭격으로 큰 피해
러시아의 폭격으로 우크라이나 동부의 한 교회가 또다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이 교회는 지난 2014년 예배 도중 목사의 두 아들이 친러시아 무장세력에 납치돼 고문 끝에 살해된 비극을 겪었던 장소이기도 하다. 크리스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