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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교회

  • 시애틀 동성결혼 합법화 첫날, 결혼증명서를 받고 기쁨을 나누는 남자 동성커플ⓒ본사DB

    몰몬교, "성소수자 권리와 종교자유 모두 지지"

    미국에서 성소수자 권리와 종교자유라는 가치가 상충하며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미국 내 보수주의 종교 분파로 여겨져 왔던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몰몬교)가 공식적으로 '성소수자 권리와 종교자…
  • 가톨릭 미사에 참석한 공화당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와 그의 가족들.  ©YouTube

    바비 진달 주지사 "빌리 그래함 목사가 개종 결심 도와"

    2016년 미국 차기 대선 주자로 부상하고 있는 바비 진달 루이지애나 주지사(공화당)가 자신이 기독교인이 된 데는 빌리 그래함 목사의 영향이 컸다고 고백했다. 스스로를 "복음주의적 가톨릭 교인"으로 밝히고 있는 진달 주지사…
  • ‘천국 체험’ 다룬 문학 장르 사장되나

    최근 베스트셀러 '천국에서 돌아온 소년'(The Boy Who Came Back From Heaven) 공동저자인 알렉스 말라키(Alex Marlarkey)가 자신의 간증을 철회하면서, 이른바 '천국 체험'과 관련된 문학 장르가 사장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 부위원장 로버트 조지 박사(왼쪽)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민 운동가 라이프 바다위.  ©Facebook, Amnesty International

    美 지도자들, "사우디 시민 운동가 위해 태형 받겠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시민 운동가 라이프 바다위가 태형 1000대를 선고받아 국제사회의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국제종교자유위원회(USCIRF) 부위원장인 로버트 조지 박사와 위원회 내 지도자 6명이 그를 지지하는 의미…
  • 지난해 9월 26일 사에드 아베디니 목사의 복역 2주년을 맞아 워싱턴DC에서 열린 기도회에서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와 아베디니 목사의 아내인 나그메, 자녀들이 함께 기도하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아브디니 목사 가족, 오바마 대통령과 면담 성사될 듯

    이란의 교도소에서 2년 넘도록 복역 중인 미국인 사에드 아브디니 목사와 관련, 그의 아내 나흐메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면담을 공식 요청했다. KTVB.com의 보도에 따르면, 아브디니 목사의 가족과 대통령의 면담이 성사…
  • 빌리 그래함 목사. ⓒ빌리그래함전도협회.

    ‘96세’ 빌리 그래함, 몸은 허약해도 정신은 또렷

    올해로 96세를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매우 허약해진 상태지만, 정신은 여전히 또렷하다고 그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위스콘신주에서 열린 그린베이 패커스 대 댈러스 카우보이의 …
  • 케빈 코크란 전 아틀란타 소방국장

    신앙 지키려다 핍박받는 미국 기독교인들

    케빈 코크란은 조지아주 아틀란타에 있는 엘리자베스 침례교회 집사다(위 사진). 그는 주일학교 교사를 하며 성경공부 교재용으로 얼마 전 신앙 서적을 썼다. 책 제목은 ‘Who Told You You Are Naked?’아틀란타시 소방국장인 그는 이 …
  • 19일 워싱턴DC에 소재한 패밀리리서치카운슬(FRC) 본부에서 연설하는 토니 퍼킨스 목사. ⓒ크리스천포스트.

    "성(性) 혁명,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미국 복음주의 가정 운동을 이끌고 있는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목사가 미 의회에 성경적인 성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종교자유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가정 운동 단체 패밀리리서치카운…
  • UCLA 전경.

    美 듀크대·UCLA, 무슬림 학생들 위한 ‘아잔’ 허용 논란

    최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위치한 듀크대학교가 무슬림들의 아잔(Adhan)을 허용키로 한 데 이어, 캘리포니아대학교 LA캠퍼스(UCLA) 역시 얼마 동안 이를 허용해 온 사실이 알려졌다. 아잔이란 이슬람교에서 신도에게 예배시간을 …
  • 토니 퍼킨스

    "성(性) 혁명, 미국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어"

    미국 복음주의 가정 운동을 이끌고 있는 토니 퍼킨스(Tony Perkins) 목사가 미 의회에 성경적인 성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종교자유를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했다.
  • ▲빌리 그래함 목사. ⓒBGEA

    ‘96세’ 빌리 그래함, 몸은 허약해도 정신은 또렷

    올해로 96세를 맞은 빌리 그래함 목사가 매우 허약해진 상태지만, 정신은 여전히 또렷하다고 그의 아들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전했다.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위스콘신주에서 열
  • [구세군 이야기] ① 가난한 이들 구원 위한 '거룩한 전쟁' 선포

    구세군은 1865년 7월 2일 창립되었습니다. 당시 감리교 목사로 활동하던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1829~1912)는 목사직을 사직하고 아내인 캐서린 부스(Catherine Mumford Booth, 1829~1890)와 함께 런던을 새로운 사역지로 정했습니다.​
  • 美 사우스다코다 법원, “동성결혼금지법은 위헌” 판결

    미국 사우스다코다 주의 판사가 "동성커플의 결혼을 금지한 주 법은 위헌적"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렌 E. 슈라이어(Karen E. Schreier) 지방 판사는 이 주의 수정헌법 C 조항…
  • (Photo : 페이스북) ‘크라이 아웃 아메리카’ 집회의 모습.

    美 부흥과 각성 위한 ‘21일 금식기도’ 진행된다

    전 세계 176개 국가에서 600여명의 선교사들과 선교 사역을 돕고 있는 'Church of God World Missions'(이하 CGWM)의 기도사역팀은 2015년 1월 10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의 부흥과 각성을 위한 21일 금식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참 방법…
  • 크라이 아웃 아메리카

    美 부흥과 각성 위한 ‘21일 금식기도’ 진행된다

    전 세계 176개 국가에서 600여명의 선교사들과 선교 사역을 돕고 있는 'Church of God World Missions'(이하 CGWM)의 기도사역팀은 2015년 1월 10일(이하 현지시각)부터 31일까지 미국의 부흥과 각성을 위한 21일 금식기도에 동참해 달라고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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