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교회
교회 프로그램과 관련된 5가지 문제
미국 라이프웨이(Lifeway)연구소의 톰 레이너 박사(Tom S. Lainer)가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교회 프로그램과 관련된 5가지 문제'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칼럼 작성은 지금까지 내가 해 온 일들 중 가장 어리석은 일 중 … 오바마, 무슬림 시리아 난민을 '순례자'로 비유
오바마 美 대통령이 미국의 최대 명절 추수감사절을 맞아 주례 라디오연설을 통해, 무슬림이 대부분인 시리아 난민들을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도착한 '순례자'(pilgrim)로 비유하며, 그들을 받아 들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동성혼 지지는 부정직하며 성경 무시하는 것"
미국 가족연구회의 롭 슈월츠월더(Rob Schwarzwalder) 부회장이 복음주의자 중 동성혼을 지지하는 이들은 성(性)과 결혼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에 무시하며 지적으로 부정직하다고 비판했다. 美 제프리스 목사, 시리아 난민 수용에 신중론 제기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대형교회인 퍼스트 뱁티스트 처치(Baptist Church) 로버트 제프리스 담임목사가 지난 주일 예배를 통해 시리아 난민 수용 문제에 있어 정부는 국경과 국민 보호의 책임이 있으며 개인과 정부의 책임은 다르… 교회 어린이 사역을 강화하기 위한 11가지 방안
미국 복음전도와 교회성장 전문가인 척 롤리스 박사(사우스이스턴신학대 대학원장, 복음전도와 선교학 교수)가 크리스천포스트 기고를 통해 교회 어린이 사역을 강화하는 11가지 방안을 제안했다. 美 무신론 단체, 시를 위해 기도회 연 시장에 소송 위협
미국에서 도시의 평화와 안전을 위해 기도회를 연 시장이 정교 분리 원칙을 위배했다는 이유로 소송 위협을 받고 있다. 크리스천포스트 24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캘리포니아 주 스톡튼 시청 앞 광장에서는 앤서니 실바 시장… 미국 대학 캠퍼스에 IS 경고 메시지... "우리가 간다"
크리스천포스트 24일 보도에 따르면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주립대학교 학생들은 전날 아침 강의실로 향하던 중 캠퍼스 내의 유명한 바위가 낙서로 훼손된 것을 보고 몹시 놀랐다. 덴젤 워싱턴, "내 믿음이 약해졌을 때도 하나님은 날 믿어 주셨다"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이자 독실한 신앙인인 덴젤 워싱턴이 다시 한 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증거했다. 그는 최근 소속 교단인 그리스도하나님교회(CGC)가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스에서 개최한 연례 자선행사에 참석해서 "내 인… '진짜 복음주의 교인'이 믿는 4가지 사실
'복음주의 교인'은 그들의 정치적 성향이나, 그들이 다니는 교회, 스스로를 정의내리는 방식에 따라서가 아니라 무엇을 정말로 믿느냐에 따라 정의되어야 한다고 미국 복음주의 신학자들과 지도자들이 주장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이슬람, 세계 상대로 전쟁 선언”
빌리그래함복음주의협회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파리와 베이루트에서 일어난 테러와 관련해 "이슬람이 전 세계를 상대로 전쟁을 선포했다"고 말했다. 존 파이퍼 “모든 프랑스인들에게 예수 손길 닿아 있다”
존 파이퍼 목사가 프랑스에서 발생한 테러와 관련해 "지구상에 존재하는 인간의 생명은 모두 불확실하다. 지금은 프랑스인들 뿐 아니라 우리 모두를 위한 시간"이라며 회개를 강조했다. 새들백교회, 美 뉴스맥스 선정 ‘50대 대형교회’ 중 1위
새들백교회, 포터스하우스교회, 레이크우드교회 등이 뉴스맥스 선정 '미국 내 50대 대형교회'에 꼽혔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프랭클린 그래함, "무슬림 이민 통제 안하면 미국에도 테러 닥쳐"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가 무슬림 이민을 통제하지 않으면 "파리에서 일어난 것과 같은 테러 사건을 미국의 문 앞으로 불러들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교회 첫 방문한 새가족 위해 이것만은 고치자” … 새가족에게 주는 나쁜 인상 7가지
교회 성장 컨설팅 전문가인 톰 레이너 박사는 "교회에 처음 방문한 새가족에게 주는 7가지 최상의 경험, 7가지 최악의 경험(7 Great, 7 Awful Experiences of First-Time Church Guests)"이라는 기고글을 통해 교회를 지금 당장 이전과 완전히 다… 美 기독단체들, "종교단체의 낙태·성전환·동성결혼 지원은 부당"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단체들이 보건사회복지부가 검토 중인 낙태, 성정체성, 동성결혼 등에 대한 새로운 법 조항에 대해 종교자유 침해의 소지가 있다는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