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창조신앙 교육
최근의 언론보도에 의하면, 국내 대부분의 교회에서 교인들 숫자가 급속히 줄고 있으며, 특히 다음 세대들이 갈수록 교회로부터 발길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한 하나센터 해킹 사고 탈북민 997명 정보 유출, 통일부 장관은 누구를 위해 일하는가?
탈북민 정착을 지원하는 하나센터의 컴퓨터가 해킹돼 탈북민 997명의 이름·나이·주소 등이 유출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부산하나센터 강동완 센터장(동아 분단 이후 북녘 교회사 얼마나 아십니까?(上)
졸고의 제목에 나오는 '분북사'는 '분단 이후 북녘교회사'를 줄인 말이다. 보통 '해방후 북한교회사'라고 하는데, 이렇게 생소한 말을 쓰는 데는 이유가 있다. 먼저 김명혁 목사 이중표·강원용·김준곤·정진경 목사를 회고하다
제가 거의 매일 고백하는 두 마디가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리로 보나 저리로 보나 저에게는 죄와 허물밖에 없습니다. 모든 죄악을 사하시는 하나님 아버 기도와 말씀으로 2019년 새해를 맞이하자
미국 크로스교회 담임목사이자 국가조찬기도회 태스크포스팀 소속인 로니 플로이드(Ronnie Floyd)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기도와 말씀으로 한 [신년사] 소금과 같은 기독교
할렐루야! 하나님의 은혜로 새해가 열렸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이 하나님의 은혜로 마무리되고 또 다른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하며 새해를 시작하게 됩니다. 기독교는 소금입니다. 예수님께서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소… [신년사] 3.1 독립 운동 100주년인 2019년이 우리에게 주는 도전
소망이 넘치는 2019년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밝아 오는 새해와 함께 기독일보 독자 여러분들 한 분 한 분들과 가정과 섬기시는 교회와 사업체 위에 새해 초에 내려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가 임하시시를 기원 드립니 [신년사]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 되길
새해를 맞이하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교회 그리고 온 교민사회가 새로운 일을 감당하는 복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신년사] 믿음 안에서 큰 꿈과 비전을 품자
새희망과 가능성을 약속해주는 2019년 새해 아침이 밝아왔습니다. 새해에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기독일보 독자들과 모든 가정과 교회, 우리 동포 사회와 미국사회, 그리고 분단된 한반도와 세계속에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 [민종기 목양 단상] 신앙의 역설로 열어갈 2019년
신앙의 가르침 속에는 많은 패러독스(paradox), 즉 역설(逆說)이 있다. 역설이란 ‘겉으로는 불합리하게 보이지만 깊이 생각하면 진리가 되는 이야기’를 의미한다. [박성근 칼럼]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
몇 년 전 뉴스위크지에 “클릭하여 나를 기념하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린 적이 있습니다. 이것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하신 주님의 성만찬 예식을 컴퓨터 시대에 맞추어 표현한 것입니다. [김한요 칼럼] 생(生)과 사(死)
지난 주간 한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자율학습차 고등학생 3학년 10명이 강릉에 왔다가 머물던 팬션에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3명이 사망하고 7명이 병원에 실려가 치료받고 있습니다. [구봉주 칼럼] 운동
Fitness (피트니스)라 불리는 곳이 있습니다. 매달 회비를 받아 운영하는 일종의 Gym (체육관)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이름의 대형 피트니스들이 즐비하지만,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대형 피트니스는 24hr Fitness와 Bally Fitness가 전부였… [구봉주 칼럼]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2010년, “정의란 무엇인가? Justice: What’s the right thing to do?”라는 책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작가가 있습니다. 27살에 하버드대 최연소 철학과 교수가 된, 마이클 샌덜이라는 작가입니다. [구봉주 칼럼] 리얼? 레알?
한동안, 한국에서는 ‘레알’이라는 말이 유행했습니다. 레알은 실제 존재하는 용어가 아니라, 영어 ‘real’을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말입니다. “그 사람이 정말 그렇게 말했단 말이야?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