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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비드 예레미아

    데이비드 예레미야 “미국인 평균 13.6시간 미디어 소비…플러그 뽑을 때”

    미국 기독교 라디오 프로그램 ‘터닝포인트’의 설립자인 데이비드 예레미아 목사가 미국 성인이 하루 절반 이상을 미디어에 소비하고 있다며 기독교인들에게 분별하는 삶을 살기를 당부했다. 캘리포니아 섀도우마운틴커뮤…
  • 정성구 박사

    가깝고도 먼 나라

    아베 전 일본 총리가 흉탄에 맞아 유명을 달리했다. 이 사건으로 일본 정계와 국민들은 망연자실했고 크나큰 슬픔에 잠겨 있다. 그리고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서 각 정당들이 아베 일본 전 총리의 비보를 접하고 <명복>…
  • 조지 바나

    조지 바나 “美 성경적 세계관 위기…목회자 의존시대 지났다”

    미국 애리조나 크리스천 대학 문화연구센터의 조지 바나 연구소장이 미국 내 성경적 세계관을 가진 목회자가 감소함에 따라, 목사에게 의존하는 신앙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입장을 워싱턴 스탠드에 기고했다. 바나는 칼럼에서 …
  • 물 한 그릇 선교회 권종승 선교사

    [물한그릇선교회 선교편지] 과테말라 학교 물 탱크에 무수히 많은 벌레가 있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깨끗한 물과 함께 복음을 전하는 물 한 그릇 선교 사역을 위해서 기도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물 한 그릇 선교회는 과테말라에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사역지 근처에 있는 한 마을을 방…
  • 송재호 목사

    [송재호 칼럼] 네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우리가 어렸을 때 많이 불렀던 동요 가운데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라는 가사가 있다. 이 곡은 독일 민요에 윤석중 선생님이 가사를 붙인 곡으로써 제목은 "옹달샘"이라는 곡이다. 여기서 등장하는 "옹달샘"은 "작…
  • ’북한교회사’ 저자 강석진목사

    김일성 공산정권의 기독교 소멸을 위한 우상화

    이북교회는 두 번에 걸친 배교 행위를 저질렀다. 첫째는 1938년 평양서문밖교회에서 신사참배의 배도였고, 두 번째는 1946년에 어용 종교 기관인 '조선기독교보연맹'을 설립하여 이북의 온 교회들이 이에 참여시키고 그 정치적 방…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문학 산책] 안톤 체호프의 "우유부단한 사람"

    가난한 가정교사의 월급날입니다. 주인은 자신의 서재에서 가정교사 와 같이 앉아서 월급 정산을 합니다. 그런데 계산이 만만치 않습니다. 가정교사가 생각하는 월급과 주인이 기억하는 월급이 다릅니다. 가정교사는 한 달에 40…
  • 사도신경.

    매주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암송하면 좋은 점

    기독교 신앙인들은 매주 예배 때 주기도문과 사도신경을 암송한다. 가톨릭교회는 더 많은 기도문들이 있다. 불교 신자들도 반야심경을 비롯해 많은 경문을 암송한다. 지식으로 따진다면 한두 번 읽고 설명을 듣는 걸로 충분…
  • 센트럴신학대학원 선교학 최성봉 교수

    [센트럴 신학단상] 마음의 길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Think globally, act locally!" 풀러 선교대학원에서 찰스 벤 엥겐 교수님 통해 들은 말입니다. 새관점을 확정해주고, 제 삶에 영향을 준 말입니다. 모든 신자는 구원의 주를 고백하면서, 필연적으로 온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역…
  • 입양

    마이클 브라운 “포스트 로 시대, 교회가 할 일은”

    지난달 여성 낙태 권리의 종식을 알린 미국 연방대법원의 판결에 대해 마이클 브라운 박사가 입을 열었다. 그는 칼럼에서 “로(대 웨이드)의 전복은 생명을 옹호하는 대의에 대한 거대한 역사적 승리이며, 하나님께 계속 감사하…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시작은 말씀으로 마무리는 예수님이 하십니다

    모든 일은 정리가 잘되면 단순해집니다. 그리고 단순해지면, 강력해 집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겪는 일들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간혹 사람들은 정리보다도 내 눈으로 보이는 기적을 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기적의 …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코로나보다 무서운 이단 사이비

    호사다마 (좋은 일에는 마가 낀다)인 것처럼 성도는 신앙생활의 은혜의 시기에 사단의 각양 속임을 잘 분별하고 이겨야 합니다. 성령이 충만하여 예수님의 증인 되는 것이 인생의 목적임을 강조할 때 늘 따르는 위험이 성령 역…
  • 타코마제일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 신앙이 건강하면 소망은 병들지 않는다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이 말했습니다. "신앙이 건강할 때, 소망은 결코 병들지 않는다." 현실의 무게가 우리 마음을 짓누를 때가 많습니다. 인간 관계가 틀어지고 괴로움을 안겨줄 때도 있습니다. 우리 마음은 쉽게 깨질만큼 …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우리를 사용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주까지 형제가 8월 27일 잠실 운동장에서 열리게 되는 Let's Go Korea 집회를 위해 헌금해 주신 금액이 10만 달러를 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한 가지 일어나는 일을 통해 이 일이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 역청을 바르는 사람들

    지난 주중에 VBS(여름성경학교)가 있었습니다.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VBS를 지역 사회에 오픈했지만 예전처럼 많이 모이지는 못했습니다. 여전히 코비드가 기승을 부리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침이면 교회당으로 모여드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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