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TV, 당신의 자녀는 동성애로부터 자유한가
지난 8월 4일 온라인 청원 사이트인 change.org에서 시작된 한 서명운동은 현재까지 4천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냈다. 이들이 주장하는.... 메가처치, NGO 영역으로 사역 확장 추세
점점 더 많은 메가처치(mega-church)들이 복음전도와 교회개척 사역 같은 고유의 영역뿐 아니라 주로 NGO들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연합 꿈꾸는 '유데이 찬양팀'
‘뜨거운 열정’, ‘때묻지 않은 순수함’, ‘그리스도인의 건전한 연합’… '유데이(U-Day) 찬양팀' 하면 떠오르는 단어들이다. 유데이란 Union Worship Day의 줄임말로, 원래 10여명 가량의 고정 멤버를 둔 시카고 스태프 찬양팀(Staff … ‘거듭난 교인’ 늘었는데… 예배 출석과 자원봉사 비율 감소
최근 공개된 바나 리서치 그룹(Barna Research Group)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20년간 ‘거듭난 기독교인들’이 헌신하는 정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美 목회자들, 경제 위기에 쓴소리 쏟아 놓아
미국이 신용평가등급 강등과 다우지수가 폭락 등 엄청난 경제 위기를 맞은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우려를 표하며 성도들에게 곧 닥쳐올 어려움에 대비할 것을 주문하고 있다. 파란 눈의 한국인, 40년 선교 마치고 하늘로
지난 3일(수) 39년 간 한국선교에 헌신한 이대복 선교사가 87세의 나이로 소천했다. 1953년 한국 전쟁 중 그의 아버지 뒤를 이어 부산항을 디딘 이대복(Daniel Ray), 이혜란(Francis Ray) 선교사는 1992년까지 헌신하며 한국 교회에 잊혀질 … 너무 덥다 더워 … 허리케인이라도 왔으면
미국 남부에 식을 줄 모르는 열풍이 계속되면서 온 대지가 타들어가고 있다. 7월 말을 고비로 전례 없는 불볕 더위가 한풀 꺾인 수도 워싱턴.... 가수 조하문, 최진실 죽음 때문에 귀국하기로 결심
우리 귀에 익숙한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 1980년대를 풍미하며 인기 대중가수로서의 입지를 굳혔던 조하문.... 잠 못드는 열대야 증후군 이겨내는 8가지 방법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되면서 야간 최저기온이 25℃ 이상인 '무더운 밤', 열대야의 계절이 돌아왔다. 푹푹 찌는 더위 때문에 잠을 자주 깨거나.... 시카고 화이트삭스구장을 가득 메운 '긍정의 힘'
텔레반젤리스트(Televangelist) 조엘 오스틴 목사(48, 레이크우드교회 담임)가 6일 미프로야구(MLB) 시카고 화이트삭스구장에서 개최한.... 도난됐던 예수 초상화 150년만에 발견
엄청난 가치를 지닌 예수 그리스도의 초상화가 도난된 지 150년 만에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4일 보도했다. 스마트 시대가 목회와 선교 현장에 가져온 ‘5無’
스마트 시대가 가져온 선교와 목회 현장의 발전을 공유하는 ‘2011 스마트 미션·소셜 네트워크 워크샵’이 4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회관에서 개최됐다. 세시봉 윤형주 코너스톤교회에 서다
코너스톤교회가 지난 31일 저녁 7시 ‘윤형주 장로의 세시봉에서 지금까지’라는 주제로 찬양 간증집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윤형주 장로.... Christ는 삭제하고, 삭제한다던 Crusade는 강조
CCC가 최근 이름을 Cru로 변경하면서 이에 반대하는 CCC의 조력자들이 후원을 멈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CCC 측은 Campus Crusade for.... CBS 창작복음성가제 대상은 LA 출신 최윤영
미주 CCM계의 등용문으로 일찍이 화제를 불러일으켜온 제22회 CBS 창작복음성가제 미주대회가 지난달 30일,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