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국교회

  • 서경석 목사가 탈북자 강제북송 중지 촉구 집회에서 발언하던 모습

    서경석 목사 WCC 북한인권에 대한 침묵 규탄... "한반도 문제서 손 떼라"

    최근 부산에서 열린 WCC 제10차 총회가 채택한 'WCC의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성명서'와 관련, 서경석 목사(기독교사회책임 상임대표)가 'WCC는 끝났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강력히 규탄했다. 서 목사는 이 칼럼에서 "나는 …
  • 전광훈 목사.

    전광훈 목사 "WCC에 앞장섰던 인사들, 목사직 사퇴하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WCC대책위원장이자 청교도영성훈련원장인 전광훈 목사(예장 대신 부총회장)는 WCC의 한반도 평화·통일 성명서에서 북한인권에 대한 내용이 들어가 있지 않은 것에 대해 "드디어 그들의 정체가 드러났다"며 "…
  • 한국-아이티-아프리카 의회선교연합 선교협약 체결 기념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아이티, 지진 후 기독교인 15%에서 46%로 증가”

    한국-아이티-아프리카 의회선교연합 선교협약(MOU) 체결 기념예배가 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순복음강남교회(담임 최명우 목사)에서 개최됐다. 의회선교연합 선교협약 추진위원회는 국회조찬기도회, 국가조찬기도회, 성시화운동…
  • 소강석 목사가 ‘생명나무 목회’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소강석 목사, "생명나무 목회 패러다임으로 전환할 때 희망 있어"

    용인 죽전동에 위치한 새에덴교회(담임 소강석 목사)에서 10월 28-30일 소강석 목사를 강사로 '생명나무 목회컨퍼런스'가 개최됐다. 3일간 전체 강의를 맡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는 위기에 빠진 한국교회를 구할 새로운 대안…
  • 첫날 저녁 진재혁 목사가 강연하고 있다. ⓒ신태진 기자

    진재혁 목사"유교·무속·군대식 리더십, 성경적 '3C'로 바뀌어야"

    지난 4일 경기 성남의 분당지구촌교회(담임 진재혁 목사)에서 시작된'2013 글로벌 리더십 서밋'에서 진재혁 목사는 첫날 저녁 강연에서 한국사회의 역사적 리더십과 성경적 리더십에 관한 강연을 전했다. '글로벌 리더십 서밋'…
  •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이영훈 목사 “새로운 성장의 동력은 오순절 성령”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2014년 한국교회 목회를 위한 제언’을 <교회성장> 11월호에 기고했다. 이 목사는 이 글에서 “성령운동은 초기 대부흥 운동 이후 점차 경직되고 제도화되어가던 한국교회를 갱신시키고 폭…
  • 이어령 박사가 강연하고 있다. ⓒ양화진문화원 제공

    이어령 박사 "햇빛 같은 은혜, 중력 거슬러 우리를 끌고 올라가"

    이어령 박사(양화진문화원 명예원장)가 노벨문학상 수상자 앙드레 지드의 <탕자, 돌아오다>로 넉 달 만에 돌아왔다.
  •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가 31일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WCC 제공

    WCC 총무 "동성애,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

    WCC 제10차 부산총회 일정이 진행 중인 가운데, 울라프 트베이트(Olav Fykse Tveit) 총무는 10월 30일 총무 보고와 31일 기자회견 등에서 남북한 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 1일 벡스코 비즈니스홀에서 회무가 진행되고 있다. ⓒWCC 제공

    WCC, '일치 성명서' 발표 앞두고 동성애 문제로 토론

    WCC 제10차 부산총회 사흘째인 1일에는 전날 "동성애에 지지도, 반대도 하지 않는다"고 발언한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의 발언에 이어 동성애에 대한 논쟁이 이어졌다.
  • WCC 반대집회

    WCC 부산총회 하루 앞두고 대규모 반대집회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를 하루 앞둔 가운데, ‘WCC 부산총회 반대를 위한 한국교회 부산성회’가 29일 오후 1시부터 총회 장소인 부산 우1동 벡스코 앞에서 5만여명(경찰추산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WCC 부산총회…
  • 종교의 자유를 얻은 탈북민들이 선택한 종교 분포도.

    탈북자 "북한에서 성경 본 적 있다"

    북한인권정보센터가 '2013 북한인권백서 및 북한 종교자유백서'를 발간했다. 센터는 최근 '북한인권 실태와 종교자유 실태 현황' 세미나를 통해 이를 공개했다.
  • 故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김진영 기자

    본국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34주기 맞아 추모예배

    '제1회 故 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예배'가 '박정희 대통령 추모예배 준비위원회'(위원장 남기수) 주최로 박 전 대통령의 서거 34주기를 하루 앞둔 25일 저녁 7시 서울나들목교회(담임 박원영 목사)에서 열렸다.
  • 이호잣 목사가 임직식 이후 지인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신태진 기자

    이란 무슬림 출신 목사 한국서 안수 받아

    이란 무슬림 출신으로 서울 광장동 나섬공동체 나섬교회(유해근 목사)에서 섬기고 있는 이호잣 전도사가, 24일 무학교회에서 열린 예장 통합 서울노회 목사 임직식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 학회에서 유석성 총장(가운데)이 발표하고 있다. ⓒ서울신대 제공

    "동북아 과거사, 日 성도들이 '죄의 고백' 나서야"

    집단적 자위권을 행사하려는 일본에 대해, "동북아 평화를 위한다면 잘못된 과거사와 자국 이기주의부터 참회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종교혼합주의, 성경 권위와 신앙 기초 허물어뜨려"

    한국교회개혁연대(대표회장 강흥복 목사, 이하 연대)와 종교근본주의연구소(소장 문병길 목사) 주최로 종교개혁주일(10·31) 기념 제3회 개혁포럼 '한국교회 세속화를 경계한다'가 22일 오후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