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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헌신과 희생 통해 주님의 영광 회복하기를"

    라이즈업무브먼트(대표 이동현 목사) 주최 2015 라이즈업코리아 823 대회가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전국에서 모여든 6만명의 청소년들은 시청 앞 광장을 가득 메웠고 열정의 예배를 드렸다.
  • "'동성애' 문제에 침묵하는 목회자, 교회 너무 많다"

    동성애 대책위가 동성애 문제와 관련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침묵하고 있다"며 "지금은 함께 나설 때"라고 호소했다.
  • 지난해 서울에서 열렸던 ALS. ⓒ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

    아시아 각국 목회자들 모여 ‘아시아 선교’ 논한다

    아시아 지역 목회자들이 아시아 선교를 위한 선교적·신학적 방향을 논의하는 '2015 아시아 리더스 서밋'(Asia Leaders Summit 이하 ALS)이, 17~19일 말레이시아 페탈링자야에 위치한 글래드타이딩스교회(Glad Tidings, 담임 빈센트 레오 목사…
  • 오정현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이대웅 기자

    오정현 목사, 교회 재정 관련 의혹 모두 해소

    교회 재정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던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담임)에 대해 법원이 무혐의를 확정했다.
  • 해당 방송에 출연 중인 전광훈 목사(오른쪽). ⓒTV조선 캡처

    전광훈 목사 “이승만, 지도자·선지자적 모습 지녀”

    '건국대통령 이승만 영화 제작 추진위원장'인 전광훈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 청교도영성훈련원장)가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 최근 패널로 출연했다.
  • 호소문의 원본 앞면에 호소문 내용이 한글로 기록되어 있고, 또 한쪽에는 서명자 명단이 한자로 기록되어 있다. ©연세대 동은의학박물관

    3.1운동의 정당성 세계에 알린 한국 기독교인들의 호소문 발견!

    3.1운동 얼마 후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세계 여러 사람들에게 이 운동의 당위성과 일제의 만행을 폭로하는 내용으로 작성된 호소문이 발견되어 화재다. 연세대 의대 동은의학박물관은 최근 올리버 애비슨 선교사의 증손녀로부터…
  • [부고] 길자연 목사 사모 별세

    길자연 목사(74·서울 왕성교회 원로)의 부인 천희정 사모가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76세
  • “동성애자들, 입법·사법·행정 모두 활용해 합법화 시도”

    삼성제일연구소 설립 기념 제1회 심포지엄이 1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삼성제일교회(담임 윤성원 목사) 마루카페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법과 동성애: 헌법, 민법, 조례의 중요성'을 주제로 반기독교적 법 조항을 찾아…
  • PD수첩 상대로 낸 사랑의교회 15억 손배소 기각

    지난 2014년 5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를 소재로 방영됐던 MBC PD수첩 방송 내용과 관련, 교회 측이 제기했던 15억 손배소 청구가 기각됐다.
  • "성경 원리와 역사를 보는 올바른 관점에서 선교는 시작된다"

    하나님의 관점에서 선교를 이해하고, 선교적 삶을 결단하도록 도와주는 퍼스펙티브스(PSP)는 선교 관심자와 헌신자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선교훈련 중 하나다. 지난 15년간 이 훈련을 통해 약 1만 8천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미…
  • 5년 전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가 서울광장 일대에서 약 15만명이 운집한 가운데 거행되고 있다.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 서울광장에 약 15만

    "예수 그리스도, 민족의 희망! 분단을 넘어 평화통일의 새 날 주소서!" 폭염도 기도의 열기는 이기지 못했다.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기도회'가 9일 오후 서울광장 일대에서 약 15만 명(경찰 추산)이 운집한 가운데 거행됐다.…
  • 통합 연금재단 "카지노·유흥업소 등 비윤리적 대부 없었다"

    브로커 박모 씨의 검찰 송치와 관련해 여론의 강력한 비판에 직면한 예장 통합 총회연금재단(이하 연금재단)이, 10일 또다시 '보고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7월 31일 세 차례에 걸친 호소문과 8월 4일 담화문에 이어, 이날 다시…
  • “하나님의 방식대로 ‘진짜 부흥’ 일어나야”

    이동현 목사는 아프간 사태 이후 한국의 교회와 사회에 종교다원주의가 판치고 동성결혼 합법화가 시도되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탄은 비상식을 상식으로, 더러운 것을 아름다운 것으로 바꾸고, …
  • 홍대새교회 “선입견 배제하고 성추행 주장 따져 보자”

    홍대새교회(담임 전병욱 목사)가 예고했던 세 번째이자 마지막 글을 8일 교회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모순과 거짓말을 벗겨낸 사건의 실체'라는 제목의 이 글에서 교회 측은 그들이 "실제 일어났던 유일한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
  • 발언하고 있는 이용희 공동대표. ⓒ강혜진 기자

    "北 인권 외면하면서, 타락한 성문화 옹호하나"

    탈북민단체연합과 동성결혼합법화반대국민연합은 4일 오후 12시 30분 서초구에 위치한 대법원 앞에서 '김조광수·김승환 동성결혼 합법화 요구 반대를 위한 탈북민단체 연합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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