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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 김진홍 목사. ⓒ두레김진홍 유튜브 채널

    김진홍 목사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지녀야 할 4가지 자질은..."

    김진홍 목사(두레공동체운동본부 대표)가 최근 '그리스도의 일꾼들이 지녀야 할 4 가지 자질'이라는 제목으로 '김진홍 목사의 아침묵상'을 나눴다. 김 목사는 "모든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바 사명이 있다. 그 사명…
  • 박신일 목사는 책에서 “영적인 힘이란 어떤 문제가 와도 하나님을 붙들 수 있는 믿음의 힘이자, 끝까지 주님의 말씀을 붙드는 용기”라고 말했다. ⓒ이대웅 기자

    박신일 목사 “구약은 인간 넘어짐의 역사, 신약은 그 해답”

    "우리가 예배할 때와 교회 밖을 나왔을 때가 다른 적이 얼마나 많은가? 내 믿음의 고백이 있는 자리와 내 삶의 모습이 다를 때가 너무도 많다. 신앙은 산 위에서 아무도 만나지 않으면서 지켜 가는 것이 아니다. 믿음은 삶의 현장…
  • 한 집회에서 기도하는 청년들. MZ세대의 경우 개신교인 비율이 높았지만, 전체 인구 중 개신교인의 비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개신교,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 10%로 추락”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5번째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
  •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해 개신교인과 비개신교인 간 극명한 온도차가 확인됐다.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진정성을 갖고 ‘세상 속’으로 들어가 세상과 소통하며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는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했다. ⓒpixabay

    “교회가 사회에 기여?” 74% vs 18%, 인식차 컸다

    한국사회의 탈종교화가 가속화되고, 개신교는 최악의 경우 10년 뒤 총인구의 10%까지 추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가 올해 5번째로 '한국 기독교 분석 리포트'를 발표하고, 최근 목회데…
  • ©목회데이터연구소

    담임목사 만족도에 영향 주는 요인 2위 '비전'... 1위는?

    교회 담임목사 만족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설교와 비전 등이 꼽혔다.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얼마 전 발표된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의 '2023 한국인의 종교생활과 신앙의식 조사'의 주요 결과를 26일 …
  •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에 헌법소원을 제기했던 자유북한운동연합의 박상학 대표. 이를 포함해 27개 북한인권단체들이 헌법소원에 함께했다. ⓒ자유북한운동연합 제공

    “‘대북전단금지법’ 위헌 결정 환영… 법 자체가 수치였다”

    일명 '김여정 하명법'으로 불리던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에 대해 헌법재판소(이하 헌재)가 26일 위헌 결정을 내렸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은 이에 환영을 표하고 해당 법에 대해 "대한민국…
  • "목사님 자녀는 목사님 자녀라는 것 때문에 교회 생활에서 또는 교인들로부터 얼마나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자녀가 두 명 이상일 경우 가장 큰 자녀에 대해 응답해 주십시오"라는 질문에 대한 응답률 ©목회데이터연구소

    목회자 66% "내 자녀, 목회자 자녀여서 상처받는 것 같다"

    목회자 3명 중 2명은 자신의 자녀가 목회자 자녀라는 신분 때문에 교회 생활에서 또는 교인으로부터 상처를 받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회데이터연구소가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목회자 총 479명이 참여한 가…
  •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가 25일 오후 합동 총회회관 앞에서 반대 집회 및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총신대 신대원 여동문회 “108회 합동 총회는 죽었다”

    예장 합동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여동문회(회장 이주연 전도사)가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 앞에서 '여자 강도사 허용 취소 항의 팻말시위 및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예장 합동 제108회 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에서는…
  • <한국교회 트렌드 2024>는 한국교회 성도들 중 무려 46%가 외로움을 느낀다는 통계에서 ‘외로운 크리스천’을 두 번째 키워드로 꼽았다. ⓒPixabay

    “‘각자도생’ 신앙 생태계, ‘외로운 크리스천’ 늘고 있다”

    '교회 리빌딩', '외로운 크리스천', 'OTT 크리스천'. <한국교회 트렌드 2024>가 현 시점에서 한국의 교회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흐름으로 꼽은 키워드들이다. 지난해 비슷한 시기 <한국교회 트렌드 2023>를 내놓으며 코로나19 직후 …
  • 신동만 장로

    가슴팍 말씀의 능력과 불사조의 영웅들(2)

    여호수아 장군이 죽자, 이스라엘 민족은 지도자 없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가나안 부족과 혼인하여 장가가고 시집가며 며느리를 얻고 사위를 얻는 등 가나안 족속에 동화되었다. 가나안의 풍요로운 물질과 우상들을 섬기며 타…
  • 예배 후 김의식 총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아홉 번째)과 치유하는교회가 속한 영등포노회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김의식 총회장 "치유와 화해로 땅끝까지 복음 전하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08회 김의식 총회장 취임감사예배가 24일 오후 김 총회장이 담임목사로 있는 서울 치유하는교회에서 진행됐다. 황진웅 장로(영등포노회장, 전국장로회연합회 회장)가 인도한 예배에선 이영석 목사(…
  • 예장 합동개혁과 예장 개혁의 합동총회가 25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김진영 기자

    합동개혁-개혁, 교단 통합... '예장 개혁'으로 새 출발

    앞서 각각 총회를 통해 교단 통합을 결의했던 예장 합동개혁(총회장 정서영 목사)과 개혁(총회장 정상문 목사)이 25일 서울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합동총회'를 갖고, 단일한 '예장 개혁총회'로 출범했다. 양 교단 …
  •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사립학교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들에 대한 분명한 반대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제108회기를 시작했다. 25일 양화진 외국인선교사묘원을 방문한 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가진 시무식에서 성명을 발표하는 김의식 총회장. ⓒ송경호 기자

    김의식 통합 총회장, 첫 행보는 ‘반기독교 악법 철폐’

    예장 통합 김의식 총회장을 비롯한 총회 임원회가 포괄적 차별금지법, 사립학교법 등 반기독교적 악법들에 대한 분명한 반대 메시지를 발표하는 것으로 제108회기를 시작했다. 임원회는 25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무…
  • 오륜교회 꿈이있는미래 소장 주경훈 목사. ⓒ꿈미 제공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원로 추대 및 주경훈 목사 담임 청빙

    오륜교회가 김은호 담임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하고, 꿈이있는미래(꿈미) 소장 주경훈 목사를 담임목사로 청빙했다. 이 교회는 24일 주일 공동의회를 개최하고, 김 목사에 대한 원로(설립)목사 추대 및 예우 안건 투표 결과 …
  • 이찬수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분당우리교회, 이래 갖고 안 된다”

    분당우리교회(담임 이찬수 목사) 이찬수 목사가 24일 '교만이 가져다 준 부작용'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분당우리교회가 교만하지 않고, 거룩과 성숙을 꿈꾸고 영적인 교회가 될 것"을 강조했다. 이찬수 목사는 "지금 교회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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