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4가지
빌리 그래함 목사는 최근 빌리그래함전도협회 홈페이지에 올라온 "왜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십니까?"(Why doesn't God seem to answer my prayers?)란 질문에 관련해서 "하나님께서 아직 응답하지 않으시거나 기다리라고 하… 모스크바 한 복판 여아 참수 머리 들고 "알라는 위대하다"…"푸틴 때문에 그랬다"
지난달 말 러시아 수도 모스크바 지하철역 앞 거리에서 한 무슬림 여성(38)이 여자아이의 참수한 머리를 높이 들고 "알라는 위대하다"고 소리쳐 러시아는 물론 세계인을 경악시켰던 사건이 발생했다. 美학교서 '이슬람 신앙 고백' 암송 거절 했더니 학생 처벌?!
폭스뉴스,WND 뉴스에 따르면 최근 메릴랜드주의 한 학부모가 메릴랜드 찰스 시 라 플라타(La Plata)고등학교 교장 에블린 아놀드(Evelyn Arnold) 와 교감 새넌 모리스(Shannon Morris), 교육 위원회를 상대로 미국 지방 법원에 소송을 제기 “남북관계와 북한 체제 위한 기도는 성도의 사명”
연초부터 남북관계가 다사다난하다. 제4차 핵실험이 감행되면서 남북 관계는 얼어붙었고 국제사회의 긴장도 높아지고 있다. 8.25 합의 등을 계기로 그 동안 얼어붙었던 남북 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많은 기독교 배경의 대북 … 페북, IS 계정 삭제하자…"저커버그, 너부터 테러할거야!"
페이스북 사주 마크 저커버그가 이슬람국가(IS) 최우선 테러대상으로 위협받고 있다. IS대원들 계성을 함부로(?) 삭제한다는 이유다. 8세 야지디 소녀, IS 강간 피하려 스스로 몸에 불 붙여
아직 8세밖에 되지 않은 야지디족 소녀가 이슬람국가(IS)의 강간을 피하기 위해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인 것으로 전해졌다. 英 대학원생, 비공개 SNS서 동성애 반대했다가 ‘퇴학’ 당해
결혼한 기독교인 학생이 동성결혼에 반대하는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퇴학당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2월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영국 셰필드대학교 사회학 박사 과정에 2년째 재학 중이던 펠릭스 엔골(Felix Ngole·38)… 독일 헌법재판소 “동물과의 성관계는 불법” 판결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독일 헌법재판소가 한 남성과 한 여성이 동물과의 성관계, 즉 수간(獸姦)을 금지한 법률 조항이 성행위에 관한 자기 결정권(right of sexual self-determination)을 침해한다며 낸 위헌심판청구에 각하 결정… 텍사스 기독교인 베어커리 '동성혼 케이크 제작' 거부에 고소당해
또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을 거부했다가 동성애자들로부터 소송을 당한 케이스가 발생했다. 그리스도를 찾아온 40명의 무슬림 난민들, 英배리섬에서 세례 받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최근 다수의 무슬림 난민들이 세례를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다. 영국 배리섬, 트레지가빌(redegarville Baptist) 침례교회가 행한 이 특별한 세례식은 후보자와 장소 등 모든 면에서 화제가 됐다. 한인여성 최초 美연방항소법원 판사 나오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25일 루시 고 캘리포니아 북부 연방지방법원 판사를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제9 연방항소법원 판사로 추천했다. 연방상원에서 승인되면 루시 고는 한인여성으로 최초의 연방항소법원 판사가 된다. 미국에… 이민자들, 미국 기술혁신 주도
미국에서 기술 혁신(Innovation)하면 빌 게이츠와 마크 주커버그를 떠올린다. 그래서 대학을 중퇴한 젊은 사람들이 미국의 기술혁신을 가져온다고 생각한다. 인도네시아 정신의학회, 동성애 '정신장애'로 분류
인도네시아 정신의학회(Indonesian Psychiatrists Association)가 동성애자들을 비롯한 성소수자들을 '정신장애자'로 분류했다. 샌프란시스코, 중학생들에게도 학부모 동의 없이 콘돔 제공
샌프란시스코의 학교 당국이 많은 학부모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중학생들에게 곧 콘돔을 나눠 줄 계획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최근 보도했다. 유로폴 "EU 시민권자 중 지하디스트 5천 명 달할 수도"
유럽연합(EU) 시민권자 중 중동에서 이슬람국가(IS)의 훈련을 받고 유럽에 돌아 온 지하디스트가 3천에서 5천 명에 달할 것이라고 유로폴 수장이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