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청교도 이민 400주년]청교도들이 미국 사회에 미친 영향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거친 바다를 건너서 신대륙에 도착한 승객과 선원들 중에서 까다로운 청교도들 41명은 배에서 내리기 전에 계약을 체결했다. 이것을 메이플라워 서약 [장홍석 칼럼]세상을 거슬러 올라가는 사람들
중난산 이란 중국 의사가 있습니다. 폐 호흡기 질환 전문 의학자로 2003년 당시 사스 바이러스의 존재를 세계에 알리면서 주목을 받았던 의사입니다. 중난산은 [김병규 칼럼]신앙인은 완전히 망하기도 힘든 존재입니다
어렵고 힘든 때를 좋은 때라고 말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어려울 때가 기회라고 말한다면 소수라도 동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야구에서 무사 만루 [이기범 칼럼]조금만 감사해도 많은 기쁨을 느낍니다
토마스 세커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조금만 감사하는 사람도 많은 기쁨을 느낀다. 감사의 마음은 위대하고도 행복한 마음이다." 탤런트 김자옥씨는 무릎팍도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캄보디아와 한국 땅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며
캄보디아 땅은 처음 밟았습니다. 그곳은 5년 전 김나현 선교사를 파송한 곳이기도 합니다. 캄보디아가 우리에게 가장 잘 기억되는 것은 킬링필드입니다. 인구의 창세기 1장, 어떻게 해석할 것인가
창세기 제 1장부터 11장까지는 보통 원역사(Urgeschichte)라 불려진다(여기에 대해서는 Claus Westermann의 Genesis, Biblischer Kommentar.; Translated by John J. [강태광 칼럼]그리스도인과 신종 바이러스!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 19의 확산이 뉴스와 대화 중심을 차지합니다. 다행히 한국에서는 어느 정도 기세가 꺾였지만 중국 당국의 미심쩍은 대처로 여전히 불안에 떨고 북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 없다는데 사실일까?
"북한 지역에는 정말로 코로나19가 들어가지 않았는가?" 필자는 지난 달 31일, 한 매체에 관련 칼럼을 쓰면서 이 질문을 던지며 의구심을 표한 바 있다. 그리고 4 코로나19 같은 전염병, 유독 중국에서 창궐하는 사상적 이유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류는 20세기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극악한 치사율을 보이던 전염병들로 인해 많은 인명을 잃었다. 영화 ‘기생충’의 질문과 기독교의 대답
[1] 한국영화 최초의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수작 <기생충>의 최근 아카데미 4관왕 수상은 같은 한국인으로서 분명 축하할 일이다. 한국 K-Pop, K-Drama, K-Movie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높이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는 1948년 대한민국이 건국된 지 72년째 접어든 해이다. 1948년 대한민국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해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의 기치를 내걸고 건국되었다. [김민호 칼럼] 바이러스 앞에 예배를 포기하는 대형교회들
예배란 무엇인가? 구원받은 성도들이 자기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제물로 드리는 것이다. 구약에서는 짐승을 제물로 드렸다면, 신약에서는 그리스도와 연합 “기독 국회의원들, 무법자들과 죽기로 싸워 달라”
한국사회의 무너져가는 생명 윤리의식을 강도 높게 지적해오고 있는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이, 4.15 총선을 앞두고 기독교 국회의원 후보자들을 향해 "죽기를 각오 [이동진의 묵상시편]옷자락만 만져도
십 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세월인데 그리하고도 두 해가 지난 긴 날들 동안 여인은 죽음보다 깊은 고통으로 지쳐버렸다 용하다는 의원들 찾아다니고 수많은 돈 들여 귀한 약 다 써보아도 아무 효험없이 아픔은 깊어가고 [청교도 이민 400주년]메이플라워호는 어떤 배인가?
1.)1620년 9월 6일, <윌리엄 브래드포드>를 비롯하여 레이든에서 돌아온 분리주의자 35명과, 이들의 친척과 친구들 및 그 외의 몇몇을 포함하여 102명이 <메이플라워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