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 슈가로프한인교회 최봉수 담임목사

    [최봉수 목사 칼럼] 이런 꿈이 있는 교회

    정든고국을 떠나 낯설고 물설은 미국에 이주한 이민 1세대들의 한결같은 꿈은 자녀들이 잘 되는 것일 겁니다. 부모님의 그 꿈의 결과로 여기에 계신 분도 계시고 자녀를 위해 그 꿈을 가지고 이 자리에 계시는 부모님도 있을 것…
  • 심현찬 목사.

    [트리니티 북클럽] 오스 기니스의 [소명]

    이 책은 최근까지 나온 크리스천 소명론에서 가장 독보적이고 현대 고전이라고 할만한 책이다. 영어 제목은 [The Call], 저자는 오스 기니스.
  • 시애틀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 마땅히 두려워 할 분을 두려워하십시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문제들이 있지만, 화를 내야 할 때에도 화를 내지 못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당하고, 인간의 존엄성이 유린되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이 망가지고 있는데도 분…
  • Great Laura인 마르 사바 수도원으로 가는 길

    유대 광야 수도사들의 일상 생활

    일반 사회와 동떨어진 채 스스로 고립되어 경건과 영성에 힘썼던 수도사들의 하루 생활은 어떤지 역사적인 문헌들을 통하여 조명해 본다. 그들도 우리와 마찬가지로 먹지 않으면 배를 곯았고, 물을 마시지 않으면 목이 타 들어…
  • 탈북자 선교사 윤요한 목사

    [기고] 북한은 9명의 탈북청소년의 생명을 보장하라

    2013년 5월 27일 9명의 탈북 청소년들의 생명이 죽음의 골자기 북한으로 강제 북송당했다는 신문 기사를 읽었다.
  • 참빛교회 이은종 담임목사

    [이은종 목사 칼럼] 우리의 문제는 적용에 실패하는것

    잔치집에 가서도, 굶는 사람이 있고 초막에서도, 잘 먹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우물가에서도, 숭늉 찾는 사람이 있고 사막에서도, 샘을 찾아내어 목을 축이는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순종이 제사 보다 낫듯이, 적용이 말씀…
  • 애틀랜타성결교회 김종민 목사.

    [김종민 목사 칼럼] 귀순용사와 탈북자

    어린 시절 가끔씩 텔레비전에서 긴급속보로 방송되는 뉴스가 있었다. 귀순용사에 대한 뉴스였다. 휴전선을 목숨을 걸고 넘어 귀순한 사람들을 보며, 모든 국민들은 그들과 함께 기뻐하기도 하고, 북에 남겨둔 가족들을 생각하…
  • 이성자

    [이성자 칼럼] 글로리 웨딩

    우리 교회 가정 사역 위원회에서 지난 2달간 부부교실을 진행했는데, 이 과정을 수료한 부부중 5 커플이 서로에 대한 결혼 서약을 새로이 하는 글로리 웨딩을 갖습니다. 결혼 생활 20년 내지 30년을 함께 한 커플들이 다시금 신혼…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 인연 그리고 네트워킹

    호텔 관리 POS Check In 프로그램을 약 5년 전에 새롭게 서버 PC와 클라이언트 PC를 만들고 네크워크를 만들어 준 INN의 사장을 우연히 가끔 우연한 장소에서 조우를 한다. 이분의 선조 분은 성종의 차자인데 모함으로 역모에 연루되…
  • 고승희 목사

    [주일설교] 자존심을 꺾고 은혜의 자리로

    신명기 30:19절에 하나님께서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라고 하십니다. 어떤 사람들이 생명을 선택하여 복을 얻게 됩니까? 어떤 사람들이 사망을 선택하여 저주의 자…
  • 안인권

    [안인권 칼럼] 두려움과의 싸움

    엄밀히 말하면 인생의 실패는 문제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다. 문제는 물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이다. 생각이 두려움에 잡히게 되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행동이 불가능하게 되고 행동하지 않았기 때문에 패…
  • 정인량

    [정인량 칼럼] 삼국지의 제갈(諸葛)씨

    중국에서도 희성(稀姓)인 제갈(諸葛)씨가 유명한 것은 삼국지의 제갈공명때문이다. 공명은 아호이며 원 이름은 량(亮)으로 흔히 제갈량(諸葛亮)으로 불리운다. 그가 와룡선생이란 별호를 얻은 것은 한때 유비의 참모였던 서서(…
  • 진유철 목사

    [진유철 칼럼]하나님이 세상을 보듬는 손길은 나눔과 섬김입니다

    금번에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와 OC교회협의회가 연합하여 차세대 리더 장학금 전달을 위한 모금운동을 하게 됩니다.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이 많은 때, 또 기독교에 대한 사회적 비판과 대적이 역사 이래 최…
  • 김한요 목사(베델한인교회)

    [김한요 칼럼]“우리 모두가 살렸다”

    동부 열린말씀 컨퍼런스를 마치고 엘에이로 돌아오는 길은 컨퍼런스 중 받은 은혜와 상관없이 집 떠난 피로가 몰려와 온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삼엄한 공항 경계를 통과하여 드디어 기내에 타서 몰려오는 잠을 청하며 가족과 …
  • 손인식 목사

    [손인식 칼럼]함께 해줘서 고마운 분들

    저희 옆집 제프리 형제의 가정이 미 동부로 이사하게 돼 준비가 한창인 가운데 트럭들이 몇 차례 오가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아쉽기 짝이 없는 것이 저희 부부의 마음입니다. 처음엔 이름이 스티브인 줄 알고 몇 년을 스티브라…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