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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마스 아퀴나스.

    [한평우 목사의 로마 이야기] 겸손한 천재 토마스 아퀴나스

    우연하게 스콜라 철학의 대부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의 생가가 로마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학생 시절 책으로 공부했던 분의 생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
  • 신혼부부가 반드시 해야 하는 5가지

    뉴올린스 기독교 만화가이자 저자인 조 맥키버(Joe McKeever) 목사는 목회전문지 처치리더스에 기고한 "신혼부부가 반드시 해야 하는 5가지"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신혼부부가 결혼 후 마주하는 수많은 당면 문제가 있지만, 뒤…
  •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원로목사

    [조용기 목사 설교] 피 흘림이 없는 종교

    저는 피 흘림이 없는 종교란 제목으로 말씀으로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므로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었기 때문에, 죄를 속하는 피의 제사가 없…
  •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

    [김양재 목사 설교] 기다림

    창세기 마지막 주제가 용서라면 용서를 위해 기다림의 세월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영적 진실성의 결론은 인내이듯, 기다림 가운데서 하나님이 반드시 방문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방문하시면 죽음도 희망의 메시지로 변화됩…
  • ▲토마스 아퀴나스.

    [한평우 목사의 로마 이야기] 겸손한 천재 토마스 아퀴나스

    우연하게 스콜라 철학의 대부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의 생가가 로마에서 그리 멀지 않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신학생 시절 책으로 공부했던 분의 생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은 무척 흥미로운 일이다.
  • [하민국 칼럼] 지리산행

    뒤처지던 남자가 실족을 했다. 앞서 걷던 여자가 돌아온다. 실족한 남자는 십여 미터 바위 아래에서 연신 신음소리를 낸다. 떨어진 곳이 풀숲이라 다행이다. 허리를 다친 모양이다.
  • 신동식 목사.

    [응답하라! 개혁신학] 가나안 성도는 없다, 영적 난민이 있을 뿐

    하루가 멀다 하고 난민들의 안타까운 이야기가 들려 오고 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난민들의 실태는 너무나 비참합니다. 지중해를 넘어오다 바다에서 배가 뒤집혀 익사하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 김병태 목사(성천교회 담임).

    [김병태 칼럼] 감추려 해도... 영원한 비밀은 없다

    요즘 가슴 먹먹한 일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영국의 브렉시트로 인한 세계 경제의 흔들림이 그렇고, 모 기업 임원이 수백억의 돈을 꿀꺽 삼키는가 하면 임직원들에게 2천억 원이 넘는 성과급을 지급하는 일도 그렇고, 정치인…
  • 이효준 장로.

    [칼럼] 초심(初心)을 잃지 않는 신앙

    '초심'은 일을 하는 데 있어 처음에 가진 마음, 그리고 처음 다짐했던 마음으로 돌아가라는 의미입니다. 직장 일이나 사업이 잘 풀리지 않을 때, 운동선수가 긴 슬럼프에서 헤어나지 못할 때, 무엇이 문제이며 그토록 나에게 걸…
  • 한수희 상담사

    [한수희 칼럼] 마음의 상처 다스리기-1

    상처를 주고받는 일은 우리 삶의 곳곳에서 일어나며 평생 일어난다. 성폭행, 학대, 유기, 폭언 같은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했을 때만 생기는 게 아니다. 친구들의 모임에 나만 초대받지 못했을 때, 나에 대한 뒷담화가 들려 올 때,…
  • 빨간색, 하얀색, 파란색 – 그리고 초록색 : 7월 4일, LA 카운티의 더 많은 공원을 기대하며

    미주 내의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LA카운티에서 7월 4일은 많은 사람들이 공원과 해변에서 축하할 날이다. 수십만의 LA주민들이 불꽃놀이를 구경하기 위해 자연과 나라에 대한 사랑을 드러내며 공원으로 모여들 것이다.
  • 정우현 교수

    [정우현 칼럼] 간음

    “사랑해요…” “저도요.” “물어본 겁니다.” “저도 사랑해요.” 군인인 남자는 조국과 여자를 위해 목숨 건 사랑을 했다. 둘은 위기의 순간들을 함께 극복했고결국 여자는 남자를 마음 깊은 곳으로 받아들였다. 남녀 주인…
  • 장재효 목사

    회복의 언약(이사야 54:1~10)

    백성들의 죄가 제사장, 서기관, 바리새인, 장로들의 죄가 하나님 보시기에 너무나 도가 넘쳐서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시면서 애타게 일러 주시고 경고 했었습니다.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목사]르호보암과 여로보암이 이런 교훈을 줍니다.

    성경에는 극명한 대비를 이루는 인물이 있는데, 그중에 르호보암과 여로보암입니다. 이 두 사람은 대비가 되는 사람임에 분명하지만 그에 못지않게 비슷한 점과 공통점, 그리고 다른 점을 가지고 있습
  • 권 준 목사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하나님이 계십니다.

    한 주를 포틀랜드에서 지냈습니다. 오래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미국장로교 총회에 커미셔너로 참석하여 일주일 동안 평생 할 것 같은 양의 회의를 다 하고 왔습니다. 원래는 두 주씩 하던 회의였는데 그것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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