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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녀의 기도응답 위해 5개월 전에 준비하신 하나님

    어느 날 밤이었다. 나는 분만실에서 한 산모를 보살피고 있었다.하지만 우리의 모든 노력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조그마한 미숙아와 세상이 떠나가라고 울어대는 두 살짜리 딸을 남겨 두고 숨을 거두고 말았다. 그 미숙아의 생명…
  • 출처:saepum.org

    왜 하나님은 섬김을 원하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분은 우리의 돈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하늘의 시동장치 없이도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은하수를 만들었을 때 어떤 도움도 요구하지 않았다. 우주를 창조할 때 우리의 눈…
  • 픽사베이

    [아침을 여는기도]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는 존재 임을 고백하게 하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 하루도 주님이 주시는 은혜 안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생명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무더웠던 여름날씨가 어느덧 서늘해지며 더욱더 주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주…
  •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

    [강준민 칼럼] 사람을 얻는 지혜

    성경은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 11:30)고 말씀합니다. 사람을 얻는 것이 지혜입니다. 사도 바울은 어떻게 해서든 “더 많은 사람”(고전 9:19)을 얻기를 소원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더 많은 사람 얻기를 갈망했던 까…
  • ▲이경섭 목사.

    진정한 신비는 이신칭의에 있습니다

    16세기 종교개혁의 근간인 이신칭의(以信稱義)는, 태동 후 약 100년 어간을 풍미한 후 17세기 말에 이르러-대개 모든 개혁운동이 그랬듯이-처음 성령의 역동성 상실과 매너리즘으로 인한 화석화로 인해, 필립 슈페너(Philip Jacop Spene…
  • 존 파이퍼 목사 ©로잔운동 홈페이지

    결혼 날짜 정해지면 '성관계'를 가져도 되나요?

    "결혼 날짜가 이미 정해져 있다면 크리스천들은 동거할 수 있고 성관계를 가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존 파이퍼(John Piper) 목사가 "그같은 질문은 육체적이고 세속적인 실용주의적 사고"라면서 "이렇게 가르치는 것은 잘못됐다"…
  • 장재효 목사

    구령의 산고 (마태복음 27:45-54)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믿어질 수 있도록 체험과 감동으로 역사하실 때 우리 심령이 예수님의 사랑에 녹아집니다. 그리고 ‘나’라는 존재는 지난날의 허물과 잘못 산 죄값으로 그 귀하신 예수님을 엄청나게 괴롭혀 돌아가시게…
  • 김성민 목사(팰리세이드교회)

    [김성민 칼럼] 끊이지 않는 축복의 한 주

    지나간 한 주를 돌아보니 받은 사랑이 너무나 많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보통 때와 전혀 다르지 않은 한 주였지만 또 다시 돌아보니 전부 다 축복의 시간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건강을 조심하라고 카톡으로 메시지를 보내주…
  • 김한요 목사.

    [김한요 칼럼] 사랑은 메타포

    사도바울이 로마서를 썼던 곳이 고린도였습니다. 고린도에서 거의 1년반 동안 머물면서 바울이 성도들과 나누었을 사랑은 충분히 짐작하고도 남습니다. 바울이 직접 개척했던 교회라 고린도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 속에 소위 ‘…
  • 민종기 목사(충현선교교회 원로목사)

    [민종기 칼럼] 영접하기 곧 예수 이름을 믿기

    얼마 전에 만난 친구 목회자가 학위논문을 썼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무엇에 관한 논문이냐 물으니, “사영리 구원의 문제점”에 관한 글이라 하였습니다. 친구는 신자와 불신자의 삶이 별반 구별이 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사영…
  • kcm

    본 회퍼의 탄식

    독일의 설교가요 신학자인 디트리히 본회퍼는 히틀러의 독재정권을 붕괴시키기 위해 일생을 바쳐 투쟁했던 사람이다. 그는 용감하게 설교했다.
  • ⓒBen White

    신앙의 기초

    우리는 지금 혼돈(混沌, chaos)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학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해 그만큼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지는 것 같지만 사회도 너무 빨리 변해 우리 능력으로 좇아가기가 너무 힘듭니다. 오히려 더 바빠지고, 더 스트…
  • 권 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한 알의 밀알 되어

    지난주 벨뷰에서의 첫 예배가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분의 섬김 덕분에 첫 예배는 감격 속에 잘 드려졌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가지를 개선하고 새로 시도해야 할
  • 훼더럴웨이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교수님들을 추억하며

    저는 지난 화요일부터, 필라델피아 소재 비블리칼신학교 한인학생회가 주최했던 가족수련회에 참석하고 돌아왔습니다. 제가 졸업한 비블리칼신학교는 매년
  • 스포켄한인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집을 떠난다는 것은 고생하게 될 것을 의미합니다. 집처럼 편한 곳이 세상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집을 떠나서 내가 보여 주는 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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