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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OC제일장로교회

    [신앙문답:세례와 침례] 세례가 옳은가? 침례가 옳은가?

    일반적으로 기독교인들은 머리에 물을 뿌림으로 세례를 주는 약식 예식을 통해서 세례를 받아왔습니다.그러나 침례교회의 경우에는 사람을 물속에 담갔다가 다시 나오는 형식만을 정상적인 침례 예식으로 인정합니다.
  • ▲이명진 의사평론가(성산생명윤리연구소장)

    [이명진 칼럼] 좋은 성교육 교재를 선택하는 5가지 포인트

    성경적 성교육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서 출발하는 신앙교육이고 인격교육이다. 어린 나의 자녀부터 유치부와 주일학교 학생들과 중고등부, 청년부에 이르기
  • 피지배층의 고결한 투쟁 지도자인줄 알았던 길리엄(존 허트 분)이 실은 열차의 지배자 윌포드의 협력자였다는 영화 <설국열차>의 서사는 현실의 인간사회 계급투쟁 역시 허망한 본질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시사해 준다.

    본회퍼와 <설국열차>: 신앙 공동체, 계급투쟁 극복의 장

    이번 박욱주 박사님의'브리콜라주 인 더 무비'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넷플릭스 TV 시리즈로 방영중인 <설국열차>에 대해 분석합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설
  • 정교진 박사(서울평양뉴스 북한분석실장).

    [정교진의 북한포커스] 미소공위로 미리 본 남북한 연방제 로드맵

    2020년은 6·25사변이 발발한 지 70년이 되는 해이다. 그때의 참상이 주는 교훈을 가슴에 깊이 새기는 이달, 6월이 되어야 하는데, 아무래도 올해로 20주년이 되
  • 이성권 목사(신시내티 능력교회 담임, 미주 남침례회 한인교회 총회장)

    6.25가 주는 영적 교훈

    올해는 대한민국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 되는 해이다. 독일은 2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하고 1945년 연합군 군정으로 4개국에 분할 통치되다가 1961년 베를린 장벽 건설로 서독과 동독의 대립을 거쳐 1990년 독일로 재통일 되었다…
  • 정소영(미국 변호사, 세인트폴 세계관 아카데미 대표)

    [특별기고] 홍콩의 눈물

    지난 6월 4일은 천안문 사태가 일어난 지 31주년을 기념하는 날이었다. 천안문 사태 또는 천안문 민주화 시위란 1989년 중국의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평화적 시위를 중국 공산당 정권이 탱크로 무자비하게 밀어붙여서 수많…
  • 은혜한인교회에서 거행된 6.25 한국전쟁 69주년 상기예배 및 연합 기념행사에서 설교하는 한기홍 목사

    신앙의 눈으로 보는 6.25 전쟁

    올해가 6.25 한국 전쟁 70주년입니다. 우리 역사상 가장 피를 많이 흘린 가장 잔인하고 파괴적인 전쟁이었습니다. 군인 민간인 수백만 명이 다치거나 죽었습니다. UN군들 역시 우리의 자유를 위해 피를 흘렸습니다. 미군 전사자가 …
  • 김창식 목사

    [특별기고] 내가 체험한 6.25 전쟁

    1950년 7월 말경에 20세라는 젊은 나이에 인민군으로 끌려갔다. 인민군복을 입고 기차를 타고 남으로 달려 내려오던 중 UN군 젯트기 4대가 나타나 융단폭격을 수차례 가하였다. 졸지에 나는 바로 앞에 나의 키 두 배나 깊은 계곡이 …
  • ⓒ픽사베이

    [창조신앙과 과학 15] 자유의지인가? 뇌반응인가?

    오늘 점심은 짜장면으로 먹을까? 아니면 짬뽕을 먹을까? 이런 결정은 내가 스스로 자유의지를 가지고 하는 것일까? 아니면 나의 뇌조직이 결정한 것을 실행에
  • 공적신학실천센터 류준영목사

    COVID-19 그리고 BLACK LIVES MATTER

    올해 갑작스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대유행으로 교회의 하드웨어가 멈춰선 이때, 최근 미국에서 벌어진 "BLACK LIVES MATTER" 시위 확산으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 우리 기독인들이 이번 이슈에 관해 함…
  • 기도하는 어머니,출처:KCM

    [잘못 가르쳐진 성경,막9:23,24] 능치 못할 일이 많으신 하나님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는 말씀처럼 신자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얻는 예수님의 약속도 아마 없을 것이다. 많은 신자들의 집에 마치 가훈처럼 액자로 걸러져 있다
  • JAMA대표 강순영 목사

    강순영 목사의 부흥을 사모하며(7) 건초더미 기도운동과 미국의 학생선교운동의 시작

    19세기에 들어와 세계선교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사건(기도모임)이 일어났다. 미국에 해외선교의 불이 타오르게 했던 뉴잉글랜드 윌리암스대학에서 일어났던 건초더미 기도회(Haystack Prayer Meeting)이다. 이 기도회를 계기로 미국…
  • 박진우 목사 (켈러 한인 제일 침례교회 담임)

    [박진우 칼럼] 고난을 이기는 기도

    오늘 말씀은 하나님께서 성전 건축을 마친 솔로몬에게 만약에 고난이 닥치게 될 때 어떻게 기도하면 고난을 이길수 있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는 말씀입니다. 과연, 지금과 같이 갑작스러운 고난이 닥쳤을 때 우리는 어떻게 기도…
  • 타코마제일장로교회 이기범 목사

    [이기범 칼럼]상처주지 않고 사랑하기

    이철환형제가 지은 <연탄길>이라는 책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저녁 무렵 한 여자아이가 동생들을 데리고 음식점에 들어갔습니다. 남동생과 여동생에게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묻더니 자장면 두 그릇을 시켰습니다.
  • 주님의 영광교회 김병규 목사

    [김병규 칼럼]헛된 삶은 지금까지 삶으로도 충분합니다.

    인생을 둘로 나누라면 욕망을 따라 사는 인생과 필요를 따라 사는 인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둘의 인생의 결과는 너무나 다릅니다. 왜냐하면 성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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