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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성종근 칼럼]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시작하면서

    신앙의 가장 근본적인 모범은 성경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방대하고 정확하게 그 뜻을 우리 삶에 지식으로 알고 적용하기 쉽지 않습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 오늘도 의미 있는 삶을 살며

    1월의 셋째 주일입니다. 2023년이 시작되고 형제가 올해도 하나님의 복의 통로의 삶을 성실하게 잘 살아내고 있을 것을 기대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더라도 그 삶에 하나님을 연관시키면 그 똑같은 삶에 큰 의…
  • 훼드럴웨이 중앙장로교회 장홍석 목사

    [장홍석 칼럼] 마지막 춤을 추는 사람들

    요즘 '라스트 댄스'라는 말이 자주 쓰이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얼마 전 열린 월드컵에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리오넬 메시 선수의 라스트 댄스와 같은 것입니다. 아르헨티나 출신인 메시는 그동안 '축구의 신'이라 불…
  • [사설] 동성애 이슈로 분열하는 미국교회, 남의 일 아니다

    미국에서 개신교 교단이 쇠퇴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전 미국 기독교 보수 싱크탱크의 회장인 마크 툴리는 크리스천포스트(CP)에 기고한 칼럼에서 미국 내 모든 교단이 쇠퇴하면서 '교단주의'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을 진단…
  • ⓒ처치리더스닷컴

    영향력 있는 예배 인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 위치한 앨리슨파크교회(Allison Park Church)에서 예배 인도를 맡고 있는 데이비드 산티스테반(David Santistevan) 목사는 최근 처치리더스닷컴에 '영향력 있는 예배 인도자의 가장 중요한 자질'이라는 제…
  • 김재성 교수 (전 국제신학대학원 대학교, 부총장)

    핼로윈 축제는 왜 10월 31일인가?

    핼로윈 축제의 날은 매년 10월 31일 밤이다. 로마 가톨릭에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삼일 동안을 만성절 주간으로 지키고 있다. 로마 가톨릭 교황들이 어떻게 만성절을 확대해 나갔는가를 앞에서 살펴보았다. 날자도 바꾸…
  • 월드미션대학교 윤임상 교수

    [윤임상 교수의 교회음악 이야기] 베토벤과 환희의 송가

    죠나단 에드워드( Jonathan Edward 1703-1758) 가 쓴 책 "하나님의 영광과 존귀 (The Glory and Honer of God) "에서 그가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당위성을 이렇게 묘사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의 위대함 때문에 찬양을 받으셔야 한다. 하나…
  • 휴스턴 늘푸른교회 이창한 목사

    데스크 칼럼, 새해에 바란다

    말도 잘하고 행동도 (성경적으로) 따라가는 신자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말만 잘하는 데서 그친다는데 세상에서 점수를 다 까먹고(?) 만다. 자신만이 아니라 하나님까지 욕을 보인다는 데까지 간다. 사도 바울도 엘리트 교회인 …
  • [사설] 北 '비핵화' 안 되면 최종 선택지는[사설] 北 '비핵화' 안 되면 최종 선택지는

    윤석열 대통령이 독자적인 핵 보유를 처음 언급했다. 윤 대통령은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 자리에서 "한국에 전술 핵을 배치한다든지 우리가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고 했다. '북핵 위협이 더 …
  • 닉 부이치치와 새디 로버트슨. ©YouTube/Sadie Robertson

    닉 부이치치 "교회가 두 가지 일 하지 않으면 죽을 위험 처해"

    팔다리 없이 태어난 복음전도자 닉 부이치치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교회가 초점을 바꾸지 않으면 죽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경고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 양승훈 교수

    창조론자들이 사용해선 안 되는 주장들은?

    양승훈 박사(에스와티니 기독의과대학)가 지난 14일 오후 제33회 창조론온라인포럼에서 '창조론자들이 더 이상 사용해서는 안 되는 주장들'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 최철호 목사(한국교회연합 바른신앙수호위원장, 예장 합동총신 증경총회장) ©합동총신

    자살에 대하여

    통계청 발표는 우리를 참으로 슬프게 한다. 2016년 발표에 의하면, 인구 10만 명당 자살자 수가 25.6명으로 경제협력기구(OECD) 평균 12.1명의 2.4배에 달해 1위라는 것이다. 지금은 잠잠해졌지만 유명 인사들의 자실로 세상이 시끄…
  •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 원장, 샬롬나비 상임대표,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설립원장).

    "10년 넘은 연합기관 분열... 탐욕과 기득권 내려놓자"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한국교회를 향해 "교권탐욕과 자만을 내려놓고, 다투지 말고 서로 인정하고 연합하자"고 당부했다. 샬롬나비는 16일 '2023년 신년 한국교회에 바란다'는 제목의 …
  • 김병구 장로

    [김병구 칼럼] 넓은 문으로 인도하는 영적 포퓰리즘

    "구원이란 무엇인가" 라는 제목으로 어떤 대형교회 목사는 <롬 5: 1-2>을 본문으로 구원이란 죄의 옷을 벗고 의의 옷을 입는 것,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것으로 것이라고 정의하면서 이 칭의구원이 보혈의 구원, 통전적 구원 그…
  •     강태광 목사(월드쉐어 USA)

    [강태광 목사의 기독교 문학 산책] 셰익스피어의 "심벌린 (Cymbeline)"

    로마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 황제 시대에 심벌린이라는 영국 왕이 있었습니다. 심벌린의 첫 아내는 세 아이를 낳고 죽었습니다. 큰딸 이모즌은 왕궁에서 자랐지만 두 아들은 어릴 때 사라졌습니다. 누가, 언제 어디로 그들을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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