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탈출 시도한 대원 6명 산 채로 불태워
수니파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IS가 이라크 북부의 니느웨 지역에서 6명의 대원들을 산 채로 불에 태웠다. 이들이 시리아로 탈출을 시도했다는 게 이유다. 러시아, ‘전도 금지법’ 위반 혐의로 개신교인에 ‘유죄’ 선고
포럼18뉴스는 "러시아의 '새로운 전도 금지법'의 첫번째 희생자들이 유죄 선고를 받고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최근 보도했다. “동성애자 군 복무 가능하지만, 동성 간 성행위는 안돼”
바른군인권연구소와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주최 '군형법 92조의 6 합헌 판결의 의미와 과제' 포럼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포럼은 1부 법률적 분석, 2부 현… 쿠바서 기독교 탄압 극심… 1천여 교회 몰수 및 목사들 투옥
지난 2015년 프란치스코 교황이 쿠바를 방문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이 획기적인 사건이 카리브해 섬나라인 쿠바의 종교 자유를 촉진하는 운동에 있어서 하나의 돌파구를 시사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저소득과 크레딧 때문에 고민? 주택 구입 도와 드려요”
낮은 소득 수준이나 낮은 크레딧 점수로 인해 주택 구매를 망설이는 한인들을 위해 KCCD(Korean Churches for Community Development)가 제15회 주택 구입 박람회를 연다. 9월 10일 한인타운 윌셔 길과 베렌도 길에 있는 미국교회 임마누엘장로… 평통 포틀랜드 지회 주최 탈북간호장교 이순실씨 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시애틀협의회 포틀랜드지회(지회장 김민제)는 지난 27일 포틀랜드 영락교회에서 " 탈북간호장교 이순실씨 초청강연회" 를 개최했다. 조선인민군 2군단 간호장교 출신으로 탈북한 후 민주 평통과 한국 자유연맹 안보강… “북핵 폐기하라” 서명 운동, 남가주 10만명 목표
북한의 핵 폐기를 촉구하는 1천만 명 서명운동에 남가주 한인들이 교계를 중심으로 동참한다. 2016년 한국에서 출범한 북핵 폐기 천만인 서명운동은 뉴욕, 워싱턴DC 등에서는 이미 지부가 발족된 바 있다. 현재까지 이 운동에는 28… 오픈뱅크 산불 피해 한인 위해 1만 달러 기부
지난 26일 오픈뱅크가 블루컷 산불 피해를 입은 한인들을 위해 성금 1만 달러를 LA한인회에 기탁했다. 윤기전 전무는 “수익의 10%를 사회환원에 사용하고 있는 오픈뱅크에서는 이번 재난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받고 있는 한인들… 17살의 IS 성노예 소녀,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자기 몸에 불을…
IS 무장단원들에게 지속적인 강간과 학대를 받을 것을 두려워 한 17살 야지디 소녀 야스민. 이 어린 소녀가 절박한 마음으로 자기 온 몸에 가솔린을 붓고 불을 질러 충격을 줬다. 보코하람, 소년·소녀 강제 납치해 '지하드'에 동원
나이지리아 급진주의 테러 단체인 보코 하람(Boko Haram)이 2014년 치복(Chibok) 마을의 여학생 276명을 납치했을 때 세계는 경악했다. 이들은 3년에 걸쳐 만 명 이상의 소년들을 납치했으며, 이 “동성애자·트랜스젠더 등은 선천적 결과 아니다”
미국 메릴랜드주 존스홉킨스대학 교수진들이 지난 22일(현지시각) "게이, 레즈비언, 트랜스젠더가 특정 성적 지향성이나 성 정체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을 입증할 충분한 과학적 증거가 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국내 신규 에이즈 감염 증가세… 20대 가장 많아”
'국내 청소년 및 청년 에이즈 감염 급증에 관한 정책 포럼'이 오는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美 대형 쇼핑센터 '트랜스젠더 정책 논란'에 '1인 1실 화장실' 늘리기로
보수주의 단체인 미국가족협회가 남녀공용 화장실에 대한 부작용에 대한 보완책으로 1인 1실 화장실을 늘리겠다고 한 타겟의 최근 발표가 그들의 트랜스젠더 정책을 바꾼 것을 뜻하는 게 아니라며 현재 진행 중인 타겟 불매운…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 열린다
조지아 한인JCI(회장 김재훈)가 주최하는 제 27회 동남부 한글 글짓기 대회가 오는 10월 8일(토) 오전 10시 애틀랜타한국학교 카페테리아에서 개최된다. 메트로시티은행, 코리안페스티벌 5천불 후원
애틀랜타 최대 한인축제인 ‘2016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이 지난 24일(수) 도라빌 본점에서 한인회 관계자들에게 성금 5000달러를 전달했다.